프레드

프레드, 복귀하고 싶다

프레드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 리스트가 공표된 후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며, 새로운 시즌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여름 샤흐트르 도네츠크에서 이적한 프레드는 데뷔 시즌에 모든 컴피티션에서 25번의 출전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제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기대되는 마음을 표했다. 

“경기 일정이 공개되었고, 휴일이거나 제가 어디에 있든, 다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시즌의 시작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가족들에게는 좋겠지만, 축구가 그립습니다. 약간은요. 경기장도 그립고요. 프리 시즌으로 복귀해 훈련으로 돌아가게 되면, 정말 더 뛰고 싶을 겁니다. 프리 시즌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뛰고 싶은 마음도 그래서 더 커진거겠죠.”

“지난 시즌은 제 첫 시즌이었습니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시즌 말미에는 괜찮았습니다. 다음 시즌은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맨유에도 더 나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일부가 되었다는 생각에 굉장히 좋네요.”

대부분의 맨유 처럼, 경기 리스트가 공개되자, 프레드의 눈이 재빠르게 리버풀과 맨시티와의 경기 일정으로 넘어갔다. 

“잉글리시 리그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빅 클럽도 많고요. 하지만 더비전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경기 리스트를 보았고, 그런 경기가 처음에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하나의 팀을 꼽기 어렵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큰 경기가 많으니까요. 분명 리버풀, 맨시티, 첼시 같은 팀들이 최상위 팀들이고, 이런 류의 빅 게임은 '빅 식스'가 될겁니다. 항상 기대가 되는 경기이고, 모두가 경기장으로 돌아가 이기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우선은 프리 시즌이다. 맨유는 Aon 훈련장에 모이게 된다. 이후 여름 투어로 호주, 싱가포르, 중국을 돌게 된다. 그 때 그 때의 중요한 훈련과 경기는 2019/20 시즌을 앞두고 팀에게 좋은 연습이 될 것이다.

“동료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니 좋네요.”

“시즌 마지막까지 함께 있을 겁니다. 정말 좋고, 서로가 휴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런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훌륭하죠. 첫 날은요.”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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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는 스쿼드가 이번 시즌을 기대하는 만큼 더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지난 시즌 일관적이지 않은 시즌을 보냈기 때문이다.

“향상 시켜야 할 부분이 있죠. 지난 시즌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고, 리그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력 향상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팀으로서 우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체크해야 하고, 더 나은 시즌을 위해 노력해야죠. 그게 우리이고, 팬들이 가장 원하는 겁니다.”

“다음 시즌은 더 나을 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우승도 기대하고 있고요. 우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모든 트로피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성공적인 시즌을 팬들의 환상적인 서포트와 함께 보낼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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