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알

맨유의 EPL 페널티킥 이야기

수요일 21 11월 2018 02: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널티 득점이 최근 더비전에서 나왔다. 마르시알이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스팟 킥을 성공시킨 것이다.

수년 간, 12야드에서 1992년 9월 스티브 브루스 이후 많은 전문가들이 있었다. 수많은 극적인 순간들도 있었다. 진정 잊을 수 없는 순간들과 경기 종료 휘슬이 들릴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리고 키퍼를 계속해서 준비시키는 그 순간을 만나보자. 

마르시알이 최근 득점을 기록하며 우린 @OptaJoe와 함께 패널티 사실과 장면을 모아볼 수 있었다. 

스티브 브루스와 에릭 칸토나

대부분의 득점

웨인 루니가 프리미어리그 패널티 대부분을 기록했다. 전체 중 20개이다. 루드 반 니스텔로이보다 2개 앞선 기록이다. 

100%의 기록

루이스 사하가 박수를 받을만한 기록을 세웠다. 네 번의 리그 스팟 킥 모두를 성공적으로 득점으로 연결시킨 것이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1번의 득점에 실패했고, 당시 셀틱에서의 경기에 패하고 말았다. 

첫 패널티

스티브 브루스가 네빌 사우스홀을 상대로 두 점을 기록하며 에버턴과의 경기에 맨유의 리드를 가져갔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의 일이다. 중앙 수비수였던 스티브는 믿을만한 선수였지만 대부분의 득점이 예전의 1부에서였다. 에릭 칸토나가 그를 대체해 투입되었고, 스팟 킥의 임무를 지녔다. 1992년 12월 이후의 일이었다. 

10번째 패널티

데니스 어윈은 압박감에 시달렸다. 1994/95 시즌 말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스팟 킥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맨유는 사이먼 찰튼의 초반 오프닝 득점이 있었지만, 앤디 콜의 동점 골이 있었고, 이는 시즌 마지막 날로 향하는 우승 레이스에 갈 기회를 의미했다. 10분을 남기고, 어윈이 데이브를 지나친 득점을 기록했고, 승리에 꼭 필요했던 득점이었다.

루이스 사하

50번째 패널티

사하는 2007년 9월 첼시와의 경기에서 실수가 없었다. 퍼거슨 경의 맨유가 2-0의 승리를 지켜냈다. 존 오비 미켈이 첼시 팀에서 퇴장당했고, 아브람 그랜트의 오프닝 경기에서 패했다. 카를로스 테베즈의 첫 득점이 있기도 한 경기였다. 

75번째 패널티

2012년 리딩에서 4-3의 승리가 있었다. 패널티를 포함해서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7번의 득점이 터졌고, 루니는 2-1의 리드인 상황에서 아담 페데리치를 넘는 득점을 기록했다. 

100번째 패널티

무리뉴 감독의 맨유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터져나왔다. 마르시알이 스팟 킥을 쏘아올렸던 상황이었고, 당시 폴 포그바는 부상으로 사이드라인에 있었다. 아쉽게도 군도안의 세 번째 득점이 추가되며 맨유의 패배였지만 말이다.

웨인 루니

더블 피겨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가 패널티로 득점했던 건 10개 국가에 속한 선수들의 노력이 있었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불가리, 멕시코,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웨덴, 그리고 웨일스. 드와이트 요크(트리니다드 앤 토바고), 로멜루 루카쿠(벨기에), 알렉시스 산체스(칠레)가 스팟킥에 성공한다면, 리스트에 추가될 수 있다.

머지 비트

두 팀이 8번으로 가장 많은 패널티 득점을 기록했다. 에버턴과 리버풀이다. 그 다음 7번을 기록한 팀은 토트넘이다.

루드 반 니스텔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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