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카바니와 맨유의 입장

에딘손 카바니는 지난 일요일 사우샘프턴전 이후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내용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카바니는
“일요일 경기 후 내가 게시한 메시지는 친구에 대한 친근함과 감사함을 표하는 내용이었다. 경기 후 그가 전한 축하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 의도가 아니었다. 나는 인종차별을 반대하며 나의 의도와 다르게 읽혀질 수 있다는 말을 듣는 즉시 바로 해당 게시물을 자진 삭제했다.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라고 했다.

또함 맨유 역시 입장을 통해
“카바니의 메시지에 불순한 의도가 없었음이 명백하며, 본인이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한 즉시 메시지를 지웠다. 카바니는 의도치 않은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사과했으며, 맨유와 모든 선수들은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맞서 싸우고 있음을 밝힌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