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데 헤아 "절정의 컨디션 유지"

든든한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현재 자신의 상태가 “최상”이라고 밝혔다. 맨유의 더 많은 영광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데 헤아는 딱 1년 전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주말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데 헤아는 앞으로 남은 일정에 대한 포부를 강조했다.

맨유의 코치들과 마찬가지도 데 헤아 본인 역시 스스로도 최고의 컨디션임을 밝혔다.
데 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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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아직 젊은 골키퍼다. 자신이 여전히 젊은 골키퍼임을 많은 이들이 망각하고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아마 더 어린 시절 부터 경기를 많이 소화해서 그런 것 같다”
“데뷔 후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아주 아주 좋고, 자신감도 넘친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스스로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이제 다시 승리하고, 우승을 향해 달려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다시 말하지만 아주 좋은 상태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매일 이곳에서 동료 골키퍼들, 코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서로에게 배우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훈련을 본다면 우리 골키퍼들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고 했다.

또한 데 헤아는
“다른 골키퍼들 그리고 코치들이 함께 좋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정말 모두가 훈련을 잘 하고 있고, 골키퍼 포지션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매일 골키퍼들이 100%의 상태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본다. 이제 승리를 향해 달릴 것이다”
라고 했다.
지난 팰리스전에서 데 헤아는 아예우의 페널티킥을 막았다. 하지만 라인에서 너무 빠르게 벗어났다고 판정을 받았고, 자하가 다시 키커로 나서 실점을 허용했다. 데 헤아는
“당시는 미친 상황이었다. 페널티는 막는 것 자체가 수비지 않다. 다시 페널티 상황이 오고 상대가 키커를 바꿨다. 이미 실축한 선수에게는 아무런 압박이 없다. 낯선 상황이었다. 규칙은 규칙이니 두 번째 페널티를 라인에서 막으려 했다. 축구의 규정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첫 번째 경기가 우리에게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충분한 휴식을 모두가 취하지 않았다. 모든 팀에게 마찬가지다”
라며

“다시 승리를 향해 달려야 한다. 지난 시즌을 잘 마무리했고, 강하게 했다. 지난 시즌 막판 10경기를 아주 잘 소화했다. 이제 예전처럼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달릴 것이다”
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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