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에서 빌바오와 프리시즌 친선전 개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리가의 아틀레틱 빌바오와 프리시즌 최종전을 가진다.
맨유와 빌바오의 경기는 8월 6일 아비바 스다티움에서 개최된다. 2023/24 시즌을 앞두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선수들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서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맨유는 아비바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벌써 세 번째로 경기를 하게 된다. 51,700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에서 맨유는 지난 2010년 아일랜드 베스트11을 상대로 7-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6년 전에는 삼프도리아와 2-1로 승리한 바 있다.
맨유와 빌바오의 마지막 대결은 2012년 유로파리그 경기다. 그에 앞서서는 1957년 유러피언컵에서 맞붙은 바 있다.
맨유는 아비바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벌써 세 번째로 경기를 하게 된다. 51,700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에서 맨유는 지난 2010년 아일랜드 베스트11을 상대로 7-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6년 전에는 삼프도리아와 2-1로 승리한 바 있다.
맨유와 빌바오의 마지막 대결은 2012년 유로파리그 경기다. 그에 앞서서는 1957년 유러피언컵에서 맞붙은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이자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풀백 출신인 우리의 레전드 데니스 어윈이 더블린으로 날아가 이번 친선전을 발표했다.
맨유의 풋볼 디렉터이 존 머토는 "맨유는 아일랜드와 강한 인연이 있다. 조지 베스트, 로이 킨 그리고 데니스 어윈과 같은 위대한 선수들이 태어났다. 아일랜드의 팬들이 얼마나 열정적인��� 잘 알고 있다. 더블린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맨유의 풋볼 디렉터이 존 머토는 "맨유는 아일랜드와 강한 인연이 있다. 조지 베스트, 로이 킨 그리고 데니스 어윈과 같은 위대한 선수들이 태어났다. 아일랜드의 팬들이 얼마나 열정적인��� 잘 알고 있다. 더블린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미국에서 돌아온 후 텐 하흐 감독과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의 마무리단계에 있을 것이다. 라리가의 수준 높은 팀과의 경기를 통해 2023/24 시즌 시작을 앞두고 경기력과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팬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경기 입장권은 맨유의 시즌 티켓 보유자와 공식 멤버, 이그지큐티브 멤버들에게 6월 13일 영국시간 14시부터 판매되며, 일반 판매는 6월 15일 영국시간 12시부터 시작된다.
경기 입장권은 맨유의 시즌 티켓 보유자와 공식 멤버, 이그지큐티브 멤버들에게 6월 13일 영국시간 14시부터 판매되며, 일반 판매는 6월 15일 영국시간 12시부터 시작된다.
프리 시즌 친선 경기 일정
7월 12일 | 리즈 유나이티드, 울레발 스타디움, 오슬로
7월 19일 | 올림피크 리옹, BT 머레이필드, 에든버러
8월 6일 | 아틀레틱 빌바오, 아비바 스타디움, 더블린
TOUR 2023 일정
7월 22일 | 아스날,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7월 25일 | 렉섬,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샌디에고
7월 26일 | 레알 마드리드, NRG 스타디움, 휴스턴
7월 30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얼리전트 스타디움, 라스베이거스
7월 12일 | 리즈 유나이티드, 울레발 스타디움, 오슬로
7월 19일 | 올림피크 리옹, BT 머레이필드, 에든버러
8월 6일 | 아틀레틱 빌바오, 아비바 스타디움, 더블린
TOUR 2023 일정
7월 22일 | 아스날,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7월 25일 | 렉섬,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샌디에고
7월 26일 | 레알 마드리드, NRG 스타디움, 휴스턴
7월 30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얼리전트 스타디움, 라스베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