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달롯

맨유, WBA와 연습 경기 소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주 금요일 프리미어리그 재개에 앞서 올드 트라포드에서 웨스트브로미치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맨유는 챔피언십의 WBA를 상대로 두 차례 경기를 가졌다. 팀을 둘로 나누어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에 한 경기를 가지고 다음 경기는 2시간 후 가졌다. 맨유는 탈의실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두 차례 모두 다른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다음 주 토트넘과의 경기를 대비했다.

물론 경기장은 완전히 텅 빈 상태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앞으로 펼쳐질 경기 역시 무관중 경기이기에 적응에도 안성맞춤이었다. 또한 큰 차이는 공이 살균되고 경기 중 감염 예방을 위해 워터 브레이크를 가졌다.

하이라이트 : WBA와의 연습 경기동영상

각각 90분씩 펼쳐진 경기에서 선수들은 충분한 경기 감각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몇몇 선수들은 두 경기에 모두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첫 경기에서는 WBA가 2-1로 승리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맨유가 3-1로 승리했다. 당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두 골, 타히트 총이 한 골을 넣었다.
 
물론 이번 연습 경기에서 결과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은 경기 감각과 더불어 새로운 환경에서의 축구에 적응하는 실력을 가졌다.

경기장에 관중 입장은 허락되지 않는다. 때문에 맨유는 팬들의 사진을 모아 경기장을 장식하는 캠페인을 마련했다. 맨유는 락다운에 앞서 LASK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소화했다. 이제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적응해야 할 전망이다.
 
또한 경기장에서의 음식물 섭취 역시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구단은 선수들의 집으로 음식을 보내 모두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맨유는 이번 연습 경기를 통해 새로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토트넘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이후 펼쳐지는 경기를 대비할 것이다. 앞서 가졌던 11경기 무패의 기록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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