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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린델로프

린델로프, 스웨덴 올해의 선수 선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가 2018 스웨덴 올해의 선수 상을 수여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Guldbollen' 트로피를 처음으로 수여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활약과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활약상으로 선정된 것이었다. 

린델로프는 맨유 선수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2번의 경기 중 10번에 선발로 임했으며, 팬들이 선정한 10월의 선수 2위에 오르기도 했다. 

  12살의 나에게. 이렇게 큰 꿈을 꾸다니... pic.twitter.com/fzJ20cI8PO

  - 빅토르 린델로프 (@vlindelof) 11.13, 2018

“이번 상은 제게 아주 큰 의미입니다.” 칼라에서 린델로프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정말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클럽과 국가대표 팀 모든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하는 가족들에게도요. 제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아름다운 부인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날 응원해주어 고마워요.”

빅토르 린델로프는 국가대표 팀에서 센터 백 파트너로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와 함께 하고 있다. 그란크비스트도 쿨드볼른 수상자이며, 러시아 월드컵 16강에 기여한 선수이다. 2014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함께 있었고, 멕시코에서도 그랬지만, 린델로프와 동료는 F조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으며, 이후 영국과의 경기에선 패했다. 

오늘 오전, 수상을 한 이후, 린델로프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12살의 나에게. 이렇게 큰 꿈을 꾸다니...”

린델로프는 현재 국가대표 팀에 합류하여 터키와의 원정 경기를 준비중에 있으며, 경기는 토요일 오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