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디오 게임

맨유, 코나미와 새 PES 2020 협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오늘 새로운 축구 비디오 게임, e풋볼 PES2020의 콜라보를 공개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게임 상으로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이 아주 디테일하게 재탄생했다. 현재 스쿼드도 3D 스캐닝 풀 바디 프로세스를 거쳐 탄생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맨유 스타 선수들의 현실감 넘치는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게임에는 '경기 날' 모드가 새로이 추가되어 팬들로 하여금 팀을 스스로 구성하고, 매 주의 컴피티션 경기를 뛸 수 있게 해두었다. 현실 축구 경기와 연계지어서다. 각 경기에서의 승자는 승점을 얻게 되고 총점을 내게 된다. 가장 높은 승점을 얻은 팀과 선수들은 이후 그랜드 파이널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최종 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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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 에디션도 공개되었다. 

스콧 맥토미나이, 디오고 달롯, 빅토르 린델로프 외 맨유 스쿼드의 친숙한 선수들이 오늘 런칭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코나미에서 개발한 현실 크기의 홀로그램 게임 캐릭터 옆에 나란히 선 모습도 공개했다. 맥토미나이는 새로운 게임의 출시 소식에 기쁩을 감추지 못했으며, 엠베서더가 되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전했다. 

“정말 영광입니다.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도 큽이다. 많은 게임을 해봤는데, 그래픽이 절대적으로 놀라운 수준입니다.”

“어떤 게임을 하는지에 관계 없이 만약 린델로프에 대항하는 카드이거나 플레이스테이션 또는 XBOX 게임이라면 그곳에 서겠습니다! 게임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친구들과 할 수 있다는 거고, 체인징 룸에서 새로운 경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겁니다. PES 2020을 하게 될 사람은 모두는 아니겠지만, 소년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린델로프가 덧붙였다. “게임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선수들의 타투도 현실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진짜 현실 세계처럼요.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데, 항상 친구들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e풋볼 PES 2020은 플레이스테이션®4, Xbox One™, PC STEAM에서 9월 10일(미국/유럽/아시아), 9월 12일(일본)부터 가능합니다. 프리 오더는 스탠다드 에디션과 레전드 에디션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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