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호

로호, "PSG전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로호는 PSG와의 경기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전하며,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럽 전역에서 맨유가 존중받고 있다고 전했다.

PSG와의 경기에서 1차전 두 번의 득점으로 패배를 극복한 맨유는 2차전에서 3-1의 역전승을 기록하며 PSG를 제쳤다. 

로호는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이번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6월 1일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다. 그는 또한 올드 트래포드의 관중들이 이날 밤의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라 전했다.

마르코스 로호
마르코스 로호

“PSG와의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았으니까요. 우리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보았습니다.”

“어느 누구의 글도 막을 순 없습니다. 물론 바르셀로나가 결승전을 많이 치뤄봤죠. 그리고 준결승도요. 하지만 우리도 힘을 갖고 있는 팀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물론 그들은 익숙할 겁니다. 하지만 모든 최선을 다해 우리도 갈 길을 갈 겁니다.”

“저에게 있어 파리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유럽 내 모든 팀들이 우릴 달리 보기 시작했고, 약간은 존경하는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훌륭한 클럽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도 있고요. 이런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팀이든 정말 올드 트래포드로 와서 맨유와 경기하는 것이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팬들 앞에서 홈에서 경기를 하며 기회가 있을 겁니다.”

로호는 이번주 수요일 밤, 맨유 관중들의 소리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거라 전했다. 

“정말 좋았습니다.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바르샤 같은 팀이 나왔습니다. 항상 중요한 부분을 볼 수 있으니까요. 아마 최근 챔피언스리그 시즌이었습니다. 여기 우리가 있고, 다시 한 번 이를 돌파해야죠. 바르셀로나를 직면하는 겁니다. 맨유가 할 수 있음을 전 믿고 있습니다.”

“이제 토너먼트에서 계속 나아갸아죠. 엄청난 경기가 될 겁니다. 올드 트래포드는 엄청난 소리로 반응할 겁니다! 모든 것이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로호는 다시 한 번 체력을 충전했으며, 퍼스트 팀 카메오로 최근 울브즈와의 경기에서 출전했다. 그리고 U23 올드 트래포드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에도 출전했다. 

“3개월 간 훈련해왔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왓포드에서는 20분 가량 뛰었습니다. 감독님께서 저를 U23에서 뛰게 해주신 건 현명한 결정이었다 생각합니다.”

“똑똑한 결정이었습니다. 더 열심히 훈련했거든요. 사실상 레프트 백에 뽑혔고, 공정하게 임했습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적당한 타이밍이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시간에 이점이 있었고요.”

마르코스 로호
마르코스 로호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도 환상적이란 생각입니다. 클럽에서 10살부터 시작했고, 상상해오던 장면이기도 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훈련하는 것이 말이죠. 거기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그래서 솔샤르 감독님께 감사합니다. 제게 기회를 주셨으니까요.”

“그는 제가 태어난 곳을 이해해주시고, 맞설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세바 베론과의 이야기를 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저는 며칠간 거기서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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