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 부상 소식

토요일 27 3월 2021 13:41

마커스 래시포드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2022 월드컵 유럽 예선전에 활약하지 않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최종 확인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소집에 소집됐다. 하지만 잉글랜드가 산마리노에게 5-0으로 이긴 경기에서 부상으로 뛰지 않았다. 래시포드는 맨유로 복귀해 치료와 부상 화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래시포드는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도 활약하지 않는다. 폴란드와의 경기도 마찬가지다.
래시포드는 AC밀란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할 당시 그라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FA컵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레스터와의 경기는 래시포드가 출전하지 않은 오직 두 번째 경기다. 
삼사자군단은 래시포드가 빠진 상황에서 산마리노에게 승리했다. 도미닉 칼버트 르윈, 제임스 워드-프라우즈, 라힘 스털링, 올리 왓킨스 등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임대 중인 제시 린가드는 90분간 활약했으며 한 차례 도움을 기록했다. 딘 헨더슨,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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