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풀럼 원정 1-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 경기에서 산뜻한 승리를 거뒀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 33분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맨유는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에서 2011년 12월 이래 8연승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맨유는 순위를 12위로 끌어올렸다. 1월 유로파리그 등 다양한 경기를 소화하는 맨유는 주중 개최되는 FCSB와의 경기에 총력을 쏟을 수 있게 되었다.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은 라스무스 호일룬이 책임지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아마드 디알로가 도왔다. 3선은 디오고 달롯,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누엘 우가르테, 누사이르 마즈라위였다. 쓰리백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해리 매과이어, 마타이스 더 리흐트였고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가 지켰다.
홈팀 풀럼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은 라울 히메네스, 2선은 알렉스 이워비, 에밀 스미스 로우, 해리 윌슨이 구성했다. 허리는 산데르 베르게, 사사 루키치, 포백은 안토니 로빈슨, 칼빈 베시, 요아킴 안데르센, 티모시 카스타뉴가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는 베른트 레노였다.
홈팀 풀럼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은 라울 히메네스, 2선은 알렉스 이워비, 에밀 스미스 로우, 해리 윌슨이 구성했다. 허리는 산데르 베르게, 사사 루키치, 포백은 안토니 로빈슨, 칼빈 베시, 요아킴 안데르센, 티모시 카스타뉴가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는 베른트 레노였다.
맨유는 전반 내내 풀럼의 공세와 맞섰다. 전반 6분 이워비의 드리블 돌파 후 슈팅을 오나나가 막아냈다. 전��� 19분 역시 비슷한 상황에서 이워비의 슈팅이 오나나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37분 라울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맨유는 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페르난데스가 멋지게 올린 공을 더 리흐트가 슈팅으로 이었지만 골믄을 향하지 않았다.
전반은 양팀 별다른 소득 없이 0-0으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페르난데스가 멋지게 올린 공을 더 리흐트가 슈팅으로 이었지만 골믄을 향하지 않았다.
전반은 양팀 별다른 소득 없이 0-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포문은 맨유가 열었다. 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브루노가 낮게 깐 슈팅이 옆그물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회이룬, 더 리흐트를 빼고 지르크지와 요로를 투입했다.
풀럼이 추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9분, 히메네스를 대신해 무니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풀럼이 땅을 쳤다. 후반 30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트라오레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위로 떴다. 이후 맨유는 우가르테를 빼고 콜리어를 넣었다.
맨유가 앞서갔다. 후반 33분, 박스 밖에서 마르티네스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가르나초와 마즈라위를 빼고 마이누와 말라시아를 투입했다.
풀럼이 추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9분, 히메네스를 대신해 무니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풀럼이 땅을 쳤다. 후반 30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트라오레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위로 떴다. 이후 맨유는 우가르테를 빼고 콜리어를 넣었다.
맨유가 앞서갔다. 후반 33분, 박스 밖에서 마르티네스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가르나초와 마즈라위를 빼고 마이누와 말라시아를 투입했다.
맨유 출전 선수
오나나, 마즈라위(말라시아 81), 더 리스트(요로 58),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달롯, 우가르테(콜리어 75), 페르난데스, 아마드, 가르나초(마이누 81), 호일룬(지르크지 58)
벤치 대기 : 바인디르, 린델로프, 에릭센, 카세미루
득점 : 마르티네서 78
경고 : 우가르테
관중 : 27,288
오나나, 마즈라위(말라시아 81), 더 리스트(요로 58),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달롯, 우가르테(콜리어 75), 페르난데스, 아마드, 가르나초(마이누 81), 호일룬(지르크지 58)
벤치 대기 : 바인디르, 린델로프, 에릭센, 카세미루
득점 : 마르티네서 78
경고 : 우가르테
관중 : 27,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