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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경기 결과 : 맨유 1-1 클럽 아메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시즌 Aon과 함께하는 TOUR 2018의 첫 경기를 소화했다. 골키퍼 리 그랜트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가졌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클럽 아메리카와 맞붙었다. 헨리 마틴이 클럽 아메리카의 포문을 먼저 열었고 후안 마타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양팀은 활발하게 경기를 이었다. 앙토니 마르시알이 특유의 활동량을 선보이며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쉽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마르시알은 전반전 공격을 주도했다. 에레라와 함께 특유의 호흡을 선보이며 수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확도가 아쉬웠다.

클럽 아메리카의 수비는 탄탄했다. 후안 마타 역시 공격적인 모습으로 상대의 위험 지역을 드나들며 기회를 창출했지만 상대의 압박 수비에 고전했다.
초반 부터 활발하던 마르시아르이 모습은 꾸준히 이어졌다. 하지만 상대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처음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나선 리 그랜트의 활약이 이어졌다.

클럽 아메리카의 라이트 백 폴 아귈라르가 공격에 가담해 골망을 노렸지만 그랜트가 잘 막아냈다. 이어 로저 마르티네즈의 슈팅 역시 그랜트가 막아냈다.

후반 무리뉴 감독은 조엘 페레이라를 투입하기로 했다. 그랜트를 대신해 골문을 지켰다. 하지만 마틴과 안토니오 롭페으즤 조합이 만든 슈팅을 막지 못했다.

맨유는 이후 루크 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문을 살짝 비켰다.

이후 매이슨 그린 우드, 타이트 총 등을 투입하며 선수들을 고루 활용했다. 78분 통의 크로스가 맨유에게 득점으로 이어졌다.

에레라, 총 등이 상대 골문을 노렸고 이어지지 않고 결국 마타에게 흘렀다. 마타는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오스카 히메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득점 후 맨유는 그린우드가 81분에 다시 한 번 슈팅했지만 상대 골키퍼 히메네스가 막아냈다.

맨유는 결과와 관계 없이 선수를 고루 활용하며 선수단의 전력을 파악했다. 일요일 산타클라라에서 펼쳐지는 산호세 어스퀘이크의 경기를 앞두고 이동할 예정이다.

맨유 : 그랜트(페레이라 46) 발렌시아(포수멘사 46), 바이, 스몰링, 쇼(그린우드 76(, 에레라, 맥토미네이(튀앙제브 87), A페리이라, 마타(고메즈 87), 마르시알(총 61), 미첼(다르미안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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