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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한 래시포드

맨유, 리버풀에 승리!

마커스 래시포드는 무리뉴 감독의 에이스 선수로 팔을 걷어 부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그의 두 번의 득점 덕분에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

래시포드는 전반전 맨유에 두 번의 득점을 선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맨유는 리버풀의 반격 시도를 계속해서 막아야 했으며 바이의 66분 자책골로 긴장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리버풀의 회복에 대한 반응과 함께 빅 라이벌의 회복 기미가 보이는 경기였다. 맨유는 불안한 경기를 마지막까지 이어갔으며, 2위와 3위간의 격차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을 앞두고 5점 차로 벌어졌다. 

이번 경기는 아주 기다리고 기대하던 경기였으며 빌드 업부터 말이 많았다. 무리뉴 감독이 전술적으로 어떻게 나설지가 주목되는 경기였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의 의견은 안전하게 첫 접근을 하겠다는 것으로 예측했지만, 선발 라인업에서 래시포드가 포함됨에 따라 첫 힌트가 주어졌고, 사람들은 경기에 대해 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복귀 선수의 적응력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복귀하자마자 상대 팀을 흔들어놓았기 때문이다 .

래시포드는 2018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작하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래시포드를 뺀 것은 무리뉴 감독의 판단이었다. 숨을 고르는 그만의 방식이었고 그 덕분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투입되자마자 래시퐆드는 24분만에 상대를 뒤흔들어 놓았다. 

루카쿠도 충분히 강력한 프론트 맨으로서의 역할을 증명했다. 데 헤아의 골 킥을 헤딩으로 이었으며 래시포드의 14분 득점 시도로 이었다. 빠른 움직임으로 그는 오른쪽 백으로 변환했으며 아놀드를 막아섰다. 그리고 오른발 낮은 드라이브로 상대팀 골키퍼 로리스를 지나치게 만들었다. 

숨을 쉴 수 없는 순간들이 계속되었고 안심할 수 없었다. 
리버풀의 유명한 스트라이커 트리오인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그리고 파미노가 조용히 유지했지만 수비수 버질이 스트래트포드 엔드에서 몇 번의 중요한 시도를 막아섰다. 거의 23분 이후에 득점을 할 뻔했다. 어깨가 아니라 머리로 볼을 수비수로 연결시켰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리버풀은 실수를 허용하지 않으려했고, 그 순간 맨유가 득점을 더했다. 루카쿠의 강력한 슈팅이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기회로 되살려보려 했던 것이다. 볼이 마타의 발끝에 맞았고, 래시포드에겐 선물과 같은 볼이었다. 두 번재 득점으로 이어보려했고, 오른발로 낮게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하프 타임 이전, 아주 기회가 많았던 맨유였다. 마타가 기회를 보았고 알렉시스의 크로스를 받기도 했다. 거의 득점으로 연결될 뻔했지만, 아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하프 타임에 더 무언가가 필요햇으며 간격을 찾고 맨유에게서 경기의 리드를 가져오고자 했다. 하지만 경기는 무리뉴 감독의 맨유에게 갔다. 

66분 이후 맨유의 수비는 잠시 구멍이 났다. 바이의 시도가 득점으로 들어갔고 마네의 크로스를 끊으려는 시도였다. 하지만 바이는 균형을 잡지 못했다. 

클롭의 리버풀에 더 압박감을 주고자 했고 맨유의 수비는 꼼꼼했다. 최고였고 데 헤아도 최선을 다해 득점을 막아섰다. 

라인업

맨유: 데 헤아, 발렌시아, 바이, 스몰링, 영, 마티치, 맥토미네이, 마타(린가드 88), 래시포드(펠라이니 69), 알렉시스(다르미안 96), 루카쿠
후보선수: 로메로, 린델로프, 캐릭, 쇼
경고: 래시포드, 발렌시아

리버풀: 카리우스, 알렉산더-알몬드(위날듬 80), 로브렌, 반 딕, 로베르트손(솔란크 84), 캔, 밀너, 챔버레인(랄라나 62), 마네, 살라, 파미노
후보선수: 미뇰렛, 고메즈, 헨더슨, 마팁
경고: 챔버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