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풀럼에 3-2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세슈코의 골에 힘입어 짜릿한 3-2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4위권으로 복귀했다.
맨유는 전반 19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을 카세미루가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앞서 나갔다.
맨유는 후반 시작 11분 만에 추가 골을 터뜨렸다. 패트릭 치나제크페레 도르구의 부상으로 선발 복귀한 쿠냐가 득점에 성공했다.
풀럼은 후반에만 6분 사이 두 골을 몰아넣으며 승점을 챙기는 듯 보였다. 라울 히메네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이어 종료 직전 케빈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맨유는 교체 투입된 베냐민 세슈코가 추가시간 4분 만에 결승골을 넣으며 올드 트라포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맨유는 후반 시작 11분 만에 추가 골을 터뜨렸다. 패트릭 치나제크페레 도르구의 부상으로 선발 복귀한 쿠냐가 득점에 성공했다.
풀럼은 후반에만 6분 사이 두 골을 몰아넣으며 승점을 챙기는 듯 보였다. 라울 히메네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이어 종료 직전 케빈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맨유는 교체 투입된 베냐민 세슈코가 추가시간 4분 만에 결승골을 넣으며 올드 트라포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전반전 - 카세미루의 헤더로 앞서간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마드는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베른트 레노의 손바닥을 강타했다.
맨유는 계속해서 좋은 출발을 이어갔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롱패스를 받은 브라이언 음뵈모가 풀럼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했지만, 호르헤 쿠엔카가 훌륭한 태클로 저지했고 레노가 흘러나온 공을 잡아냈다.
잠시 뒤 세네 라멘스가 처음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그는 근거리에서 요아킴 안데르센의 슈팅을 오른손으로 막아냈다.
전반 16분, 쿠냐는 박스 안에서 쿠엔카에게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듯 보였지만, VAR 판독 결과 셔츠를 잡은 동작은 박스 밖에서 이뤄졌고, 센터백의 슬라이딩 태클은 공에 먼저 닿은 것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이는 맨유와 카세미루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전반 19분, 카세미루가 페르난데스의 로프트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했다.
풀럼은 역습에서 계속 위협을 가했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득점했던 사무엘 추쿠에제가 왼쪽으로 낮게 깔린 슈팅으로 람멘스를 시험했다.
한편 음뵈모는 뒷공간 침투로 풀럼 수비를 계속 괴롭혔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복귀 이후 맨유에서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이 카메룬 대표 공격수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상대로도 득점했다.
전반 막판으로 갈수록 풀럼은 자신감을 얻었다. 전반 종료 5분 전 알렉스 이워비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력은 부족했고 람멘스가 오른쪽으로 편안하게 잡아냈다.
맨유는 전반 막판 찬스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패스 미스로 공격 전개가 끊기는 장면이 이어졌다. 공격에서의 매끄러움은 부족했지만, 수비에서는 풀럼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마지막 기회는 아마드에게 찾아왔다. 박스 외곽에서 공간을 만든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산데르 베르게가 머리로 걷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마드는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베른트 레노의 손바닥을 강타했다.
맨유는 계속해서 좋은 출발을 이어갔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롱패스를 받은 브라이언 음뵈모가 풀럼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했지만, 호르헤 쿠엔카가 훌륭한 태클로 저지했고 레노가 흘러나온 공을 잡아냈다.
잠시 뒤 세네 라멘스가 처음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그는 근거리에서 요아킴 안데르센의 슈팅을 오른손으로 막아냈다.
전반 16분, 쿠냐는 박스 안에서 쿠엔카에게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듯 보였지만, VAR 판독 결과 셔츠를 잡은 동작은 박스 밖에서 이뤄졌고, 센터백의 슬라이딩 태클은 공에 먼저 닿은 것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이는 맨유와 카세미루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전반 19분, 카세미루가 페르난데스의 로프트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했다.
풀럼은 역습에서 계속 위협을 가했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득점했던 사무엘 추쿠에제가 왼쪽으로 낮게 깔린 슈팅으로 람멘스를 시험했다.
한편 음뵈모는 뒷공간 침투로 풀럼 수비를 계속 괴롭혔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복귀 이후 맨유에서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이 카메룬 대표 공격수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상대로도 득점했다.
전반 막판으로 갈수록 풀럼은 자신감을 얻었다. 전반 종료 5분 전 알렉스 이워비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력은 부족했고 람멘스가 오른쪽으로 편안하게 잡아냈다.
맨유는 전반 막판 찬스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패스 미스로 공격 전개가 끊기는 장면이 이어졌다. 공격에서의 매끄러움은 부족했지만, 수비에서는 풀럼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마지막 기회는 아마드에게 찾아왔다. 박스 외곽에서 공간을 만든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산데르 베르게가 머리로 걷어냈다.
후반전 - 세슈코의 극적인 결승골
후반 첫 기회는 음뵈모에게 찾아왔다. 디오고 달롯이 중원에서 돌파한 뒤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러줬지만, 레노가 빠르게 각도를 좁히며 슈팅을 막았다.
다음으로 라멘스를 시험한 풀럼 선수는 해리 윌슨이었다. 지난주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었던 이 웨일스 대표는 오른쪽으로 향한 슈팅으로 람멘스의 선방을 끌어냈다.
후반 초반 다소 느린 출발을 보였던 맨유는 후반 56분 추가 골을 만들었다. 카세미루가 오른쪽 측면으로 쿠냐를 찔러줬고, 쿠냐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랐다. 1월 11일 브라이턴과의 에미레이츠 FA컵 이후 처음 선발로 나선 쿠냐는 이날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풀럼은 8분 뒤 추격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히메네스의 프리킥은 벽에 막혔고, 맨유는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공은 추쿠에제에게 흘렀고, 그의 슈팅이 굴절돼 뒤쪽 포스트에 있던 쿠엔카에게 연결됐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히메네스가 프리킥을 찰 당시 추쿠에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득점은 취소됐다.
후반 첫 기회는 음뵈모에게 찾아왔다. 디오고 달롯이 중원에서 돌파한 뒤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러줬지만, 레노가 빠르게 각도를 좁히며 슈팅을 막았다.
다음으로 라멘스를 시험한 풀럼 선수는 해리 윌슨이었다. 지난주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었던 이 웨일스 대표는 오른쪽으로 향한 슈팅으로 람멘스의 선방을 끌어냈다.
후반 초반 다소 느린 출발을 보였던 맨유는 후반 56분 추가 골을 만들었다. 카세미루가 오른쪽 측면으로 쿠냐를 찔러줬고, 쿠냐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랐다. 1월 11일 브라이턴과의 에미레이츠 FA컵 이후 처음 선발로 나선 쿠냐는 이날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풀럼은 8분 뒤 추격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히메네스의 프리킥은 벽에 막혔고, 맨유는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공은 추쿠에제에게 흘렀고, 그의 슈팅이 굴절돼 뒤쪽 포스트에 있던 쿠엔카에게 연결됐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히메네스가 프리킥을 찰 당시 추쿠에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득점은 취소됐다.
맨유는 곧바로 반격했다. 교체 투입 직후 세슈코가 아마드의 멋진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대를 맞혔다.
하지만 풀럼은 후반 내내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고, 람멘스는 근거리에서 히메네스의 슈팅을 또 한 번 막아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결국 풀럼은 후반 85분 만회골을 넣었다. 해리 매과이어가 슈팅을 시도한 히메네스를 넘어뜨렸고, 람멘스가 이를 막아냈음에도 존 브룩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히메네스는 골문 상단을 정확히 찔러 람멘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추가시간 1분, 풀럼은 동점골까지 만들어냈다. 케빈이 박스 외곽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가슴을 무너뜨리는 듯했다.
그러나 믿기 어려운 장면이 이어졌다. 곧바로 세슈코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페르난데스가 캘빈 배시를 제치며 기회를 만들었고, 그의 크로스를 받은 슬로베니아 공격수는 여유 있게 한 터치 후 슈팅을 감아 차 골문 상단에 꽂아 넣었다.
올드 트라포드는 폭발했지만, 승리를 확정하기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추가시간을 버텨내야 했다.
하지만 풀럼은 후반 내내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고, 람멘스는 근거리에서 히메네스의 슈팅을 또 한 번 막아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결국 풀럼은 후반 85분 만회골을 넣었다. 해리 매과이어가 슈팅을 시도한 히메네스를 넘어뜨렸고, 람멘스가 이를 막아냈음에도 존 브룩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히메네스는 골문 상단을 정확히 찔러 람멘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추가시간 1분, 풀럼은 동점골까지 만들어냈다. 케빈이 박스 외곽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가슴을 무너뜨리는 듯했다.
그러나 믿기 어려운 장면이 이어졌다. 곧바로 세슈코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페르난데스가 캘빈 배시를 제치며 기회를 만들었고, 그의 크로스를 받은 슬로베니아 공격수는 여유 있게 한 터치 후 슈팅을 감아 차 골문 상단에 꽂아 넣었다.
올드 트라포드는 폭발했지만, 승리를 확정하기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추가시간을 버텨내야 했다.
경기 정보
맨유: 라멘스; 달롯(마즈라위 86),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쇼; 카세미루(우가르테 75), 마이누; 아마드, 페르난데스(c), 쿠냐(세슈코 74); 음뵈모(요로 90)
교체 명단 미출전: 바인디르, 헤븐, 말라시아, 레이시, 지르크지
득점: 카세미루 19, 쿠냐 56, 세슈코 90+4
경고: 카세미루, 매과이어
풀럼: 레노; 카스타뉴, 안데르센(c), 쿠엔카(배시 86), 로빈슨(세세뇽 71); 이워비, 베르게; 윌슨, 스미스 로우(케빈 71), 추쿠에제(케어니 79); 히메네스
교체 명단 미출전: 르콩트, 테테, 리드, 킹, 쿠시-아사레
득점: 히메네스 85(페널티킥), 케빈 90+1
경고: 안데르센
맨유: 라멘스; 달롯(마즈라위 86),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쇼; 카세미루(우가르테 75), 마이누; 아마드, 페르난데스(c), 쿠냐(세슈코 74); 음뵈모(요로 90)
교체 명단 미출전: 바인디르, 헤븐, 말라시아, 레이시, 지르크지
득점: 카세미루 19, 쿠냐 56, 세슈코 90+4
경고: 카세미루, 매과이어
풀럼: 레노; 카스타뉴, 안데르센(c), 쿠엔카(배시 86), 로빈슨(세세뇽 71); 이워비, 베르게; 윌슨, 스미스 로우(케빈 71), 추쿠에제(케어니 79); 히메네스
교체 명단 미출전: 르콩트, 테테, 리드, 킹, 쿠시-아사레
득점: 히메네스 85(페널티킥), 케빈 90+1
경고: 안데르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