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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득점

맨유 1-0 영 보이즈

마루앙 펠라이니가 극적인 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 보이즈와의 경기에선 1-0의 승리를 거뒀다. 유벤투스와의 경기 이후,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12월 긴장의 클라이막스를 피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펠라이니의 득점이 마지막 순간에 터져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주도적인” 경기를 펼치겠다고 전했으며, 선발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빠른 선수로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메시지에 응답했고, 감독의 격려도 벤치 밖에서 계속되었다.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보다 더 밝은 모습의 맨유 선수들이었다. 

미드필드에 프레드가 선발로 나섰고, 래시포드가 메인 스트라이커로서의 역할을 하는 계획이었으며, 맨유 선수들은 생생하고 긍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루크 쇼는 볼 앞에 나섰으며, 래시포드의 경로에 함께했다. 프레드는 빠르게 팔로우 업 했으며, 왼발 슈팅을 가했지만 바를 맞고 득점으론 연결되지 않았다.

가장 걱정되는 일은 맨유가 득점 앞에서 계속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었다.

래시포드의 페이스는 맨유에겐 좋은 모습이었지만, 영 보이즈 팀에겐 골칫거리였다.

그는 영 보이즈로 하여금 백 패달링을 얻어냈고, 마침내 볼이 프레드에게 떨어졌을 때 유효 슈팅이 될 뻔한 또 다른 기회였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압박감을 느끼는 선수가 하나라도 있다면, 집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보라고 전한 바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미는 전반전 누구에게서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팬들 앞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득점을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영 보이즈와의 경기에서 위험한 카운터 어택이 몇 번 보이며, 스타디움 내 긴장감의 수위가 높아졌다.

래시포드
래시포드

맨유는 걱정 거리를 쉽게 해소할 수 있었고 후반전 블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마르시알의 슈팅이 계속되었고 영 보이즈의 키퍼 데이비드가 지켜내는데 애를 먹었다. 볼은 펠라이니에게 떨어졌지만, 슈팅이 골문에서는 조금 높았다. 

아마 발무스와 동료들은 약간의 근육이 더 필요했을지 모른다. 무리뉴 감독은 64분에 린가드를 대신해 루카쿠를 투입했다. 포그바도 프레드를 대체했다. 포그바의 첫 볼 터치로 래시포드의 슈팅이 있었고, 넓었다.

영 보이즈 팀은 속도에서 맨유를 깨는 것이 가능했고, 세 번의 카운터 어택이 경고를 끌어냈고 술렁이게 만들었다. 

데 헤아는 70분 엄청난 세이브를 보여주기도 했다. 영 보이즈 팔로워들을 멈추기 위해서였다. 홈 팬 들을 위해 안정감을 주기에는 아쉬운 프리킥이었다. 

맨유는 이에 응답하듯 루카쿠의 헤딩이 있었고,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올드 트래포드엔 걱정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했고, 발렌시아와의 경기까지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맨유는 루카쿠의 헤딩이 있었고, 이를 컨트롤하는 펠라이니가 있었다. 그리고 이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 시켜 홈 팀에 승리를 가져왔다. 

무리뉴 감독은 그제야 안도의 마음을 표했으며, 물통을 집어 던지기도 했다. 아무도 이 일에 관해서는 신경쓰지 않았다.

펠라이니와 무리뉴 감독
펠라이니와 무리뉴 감독

맨유: 데 헤아, 발렌시아(마타 72), 스몰링, 존스, 쇼, 마티치, 펠라이니, 프레드(포그바 64), 린가드(루카쿠 64), 마르시알, 래시포드

후보선수: 로메로, 바이, 안드레아스, 맥토미네이

영 보이즈: 본 발무스, 음바부, 카마라, 폰 베르겐(가르시아 45), 베니토, 술레이마니, 소우, 로퍼, 애비셔, 아살레, 은사메(은가말루 82)

후보선수: 볼플리, 베르톤, 파스나흐트, 쉬크, 세두

경고: 맨유-마티치, 영 보이즈-카마라, 베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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