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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 경기

맨유, 사우샘프턴과 2-2 무승부

맨유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2점을 획득했지만,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가 스튜어트 암스트롱의 스트라이크에 잠시 주춤했고, 곧이어 세드릭의 두 번째 득점까지 더하며 사우샘프턴의 리드가 이어졌다. 하지만 전형적인 맨유의 경기력으로,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다시 회복해 나갔다. 루카쿠와 에레라의 득점으로 말이다. 양 팀 모두 엎치락 뒤치락 하며 승자를 가리려 노력했지만, 후반전엔 양 팀 모두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경기와는 다르게 다섯 가지 변화를 주었다. 스콧 맥토미네이, 필 존스, 네마냐 마티치가 백 3에 임했다. 애슐리 영, 에레라, 폴 포그바, 루카쿠도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루카쿠
루카쿠

경기 전, 무리뉴 감독은 맨유 선수들이 크리스마스 기간을 탑 4로 올라가기 위해 사용하길 원한다고 전했으며, 이러한 열망이 이번 경기에서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사우샘프턴 키퍼 알렉스 맥카시는 래시포드의 슈팅에 잠시 흔들리는듯 했지만, 패널티 스팟을 향한 볼을 잘 막아냈다. 

다른 한 편, 존스는 오바페미의 데뷔전 슈팅을 잘 막아냈다. 

이는 경고 싸인이었다. 첫 유효슈팅이었기 때문이다. 위험했던 나단 레드먼드 선수가 그만의 방식으로 박스까지 향했으며, 오바페미가 암스트롱에 볼을 떨어뜨려주었고, 박스로 직진해 나갔다. 데 헤아를 향해 득점을 기록했으며, 사우샘프턴의 리드로 이어졌다. 

7분 후, 두 번째 득점이 터져나왔다. 래시포드가 마리오에게서 볼을 가져왔지만, 세드릭이 25야드에서 슈팅을 차내며 데 헤아의 골망 탑 코너에 명중시켰다.

에레라
에레라

맨유는 다음 득점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고, 긴급한 상황이었다. 영의 크로스가 제대로 이어졌지만, 맥토미네이가 10야드 이상에서 헤딩으로 받아냈고, 래시포드는 25야드에서 이를 소화하기 힘들었다. 

33분, 루카쿠가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포그바와 래시포드가 두 명의 사우샘프턴 수비수를 묶어두고 있었고, 루카쿠가 네트 위쪽을 노려 슈팅에 성공했다. 

이 득점으로 맨유는 두 번째 득점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으며, 6분 후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판타스틱한 다이빙 런이 래시포드로 부터 나왔으며, 맨유의 영 스타는 낮은 크로스로 응대했다. 에레라가 이를 백 힐로 받아 맥카시의 다리 쪽으로 슈팅을 가했다. 

맨유는 세 번째 블루 키트를 입고 임했던 경기의 후반전에서 펠라이니를 앞에 내세웠지만, 볼은 크로스바를 아쉽게 넘어가고 말았다.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레드먼드는 데 헤아를 향해 직진했고, 쇼가 이를 저지했다. 

후보선수였던 가비아디니가 데 헤아를 시험했던 반면, 포그바의 시저 킥이 똑같이 맥카시를 시험했다. 양 팀 모두 승리를 바라고 있었다. 

쇼는 달롯으로 교체되었으며, 데뷔 경기 때와 마찬가지로 영과 함께 라이트 백에 임했다.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었을 즈음, 레드먼드는 35야드에서 그의 운을 시험해보고자 했다. 데 헤아가 잘 막아냈으며, 양 팀 모두 후반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는 종료되었다.

라인 업

사우샘프턴: 맥카시, 스티븐스, 요시다, 베스테르가르드, 세드릭, 발레리, 레미나(데이비스 90+2), 호이베르그, 오바페미(가비아디니 64), 레드먼드

후보선수: 건, 호에트, 로메우, 워드-프로스, 오스틴

득점자: 암스트롱 13, 세드릭 20

경고: 호이베르그, 레미나, 베스테르가르드, 암스트롱

맨유: 데 헤아, 영, 존스, 맥토미네이, 쇼(달롯 72), 마티치, 펠라이니, 에레라, 포그바, 래시포드(마르시알 77), 루카쿠(린가드 86)

후보선수: 로메로, 로호, 프레드, 마타

득점자: 루카쿠 33, 에레라 39

경고: 래시포드, 펠라이니, 포그바, 영

관람: 3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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