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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모습

맨유, 웨스트 햄과 무승부...2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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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 햄 과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2위 확보에 필요한 승점 1점을 충족했다.

시즌 막판 펼쳐진 경기에서 대단한 승부가 펼쳐지지는 않았다. 대신 맨유는 리그 순위표 두 번째 자리를 확보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 명의 선수를 중앙 수비수에 두었다. 크리스 스몰링과 함께 왼쪽엔 필 존스, 오른쪽은 빅토르 린델로프를 두었다. 풀 백으로는 안토니오 발렌시아, 루크 쇼를 두어 포워드를 강화시켰다. 하지만 초반 기회는 웨스트 햄에게 돌아갔다. 

마르코는 데이비드 모예스의 도착 이래로 좋은 폼을 유지했다. 데 헤아가 그의 슈팅을 쉽게 막아낸 이후 마르코는 볼을 어찌할 수 없었다. 스몰링은 애런에 의해 크로스를 잘못 받아냈다. 

스콧 맥토미네이는 맨유의 전반전 최고 스팰을 보였으며, 에레라는 란지니의 볼을 위험한 포지션에서 빼앗기도 했다. 폴 포그바와 알렉시스 산체스의 좋은 작업이 제시 린가드를 리드했으며 아드리안을 막아냈다. 또한 홈 키퍼는 댓가를 치렀다. 

발렌시아는 알렉시스와 함께 잘 막아냈으며 쇼는 포스트를 상대로 리바운드를 뚫어내려 노력했다. 아드리안은 수비수를 당황시키며 약간 힘들었을 것이다. 맥토미네이 같은 수비수를 당황시켰으며 맨유를 계속해서 마크했다. 

쇼는 그의 운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또 한번의 기회를 시도한 그는 데 헤아로 하여금 장거리 슈팅을 허용하게 했다. 상대 선수는 계속해서 위협을 가했고 스몰링을 지나 마리오 선수에게 볼을 보냈으며 포스트 근처까지 갔다. 하지만 볼은 골대로 허락되지 않았다. 

전반전 휴식시간, 린가드는 아드리안에 의해 밀려나는 드라이브를 보이기도 했으며 최근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보다 더 효율적임을 증명해냈다. 휴식 시간 이후, 알렉시스는 포그바의 백힐에 다다랐고 아드리안을 지나 엑셀을 밟았다. 그의 볼은 아무도 없는 네트를 향했고 안젤로에 의해 헤딩으로 거둬졌다. 
아드리안은 또 한 번의 세이브를 만들어냈고 린가드의 노력은 그에게 너무나 가까웠다. 존스는 중요한 클리어런스를 보여주었지만 포그바의 몇 번의 시도도 모두 무산되었다. 상대 선수는 헤딩을 보여주며 발렌시아에 의해 촘촘한 윙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벤딩 드라이브와 함께했지만 운이 좋지 않았다.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웨스트 햄에서 아르나우토비치는 발리 슈팅 시도를 했고 존스는 중요한 헤딩으로 볼을 막아냈다. 일반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지 못했고 마지막을 향해 가며 포그바와 노블이 경고를 받았다. 웨스트 햄의 스키퍼는 손을 들어 피하려 했고 극도로 운이 좋았다. 

란지니는 프리킥을 시도했다. 하지만 경기는 수비수 애슐리 영과 에릭 바이의 활약으로 골 없이 끝이 났다. 맨유는 시즌 18번째 클린 시트를 유지했으며 맨유 커리어 상 처음으로 데 헤아의 골든 글러브가 거의 확정적인 순간이었다. 
팀 구성

웨스트 햄: 아드리안, 라이스, 오그보나, 크레스웰, 자발레타, 코야테, 노블, 마수아쿠(캐롤 66), 마리오, 란지니, 아르나우토비치

후보선수: 하트, 에브라, 페르난데즈, 오비앙, 컬린, 휴질

경고: 노블

맨유: 데 헤아, 발렌시아(바이 93), 린델로프, 스몰링, 존스, 쇼, 에레라, 맥토미네이, 포그바, 린가드(래시드 74), 알렉시스(영 91)

후보선수: 로메로, 블린트, 마타, 마샬

경고: 포그바
토킹 포인트

맨유, 2위에.

맨유는 마지막 날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과의 격차를 4점으로 두고 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피니시 위치 이지만, 지난 시즌부터 훌륭한 발전을 해온 결과이다. 

백에 세 명의 선수를.
첼시와의 FA컵 결승에 대한 단서를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웨스트 햄에서 처럼 세 명의 선수를 수비를 둘 수 있는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런 시스템을 런던 스타디움에서 적용했으며 센터 백들을 갖고 빅 데이에서의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맨유의 다음 일정은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을 왓포드에서 일요일에 치르게 된다. 주말 이후엔 웸블리에서 FA컵 결승이 남아있다.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이 2위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제 80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반응

“우린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에 있습니다. 좋은 팀들과 환상적인 경기를 많이 치렀고 6개 팀과 1위를 다퉜죠. 우린 2위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만족하진 않아요. 하지만 이 순간부터 1위로 마무리하는건 불가능 하단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린 2위로 마무리하는 걸 목표로 했고 그렇게 오늘 되었습니다.”

“경기력에 전혀 말할 것이 없습니다.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하프 타임에 선수들에게 상대가 질 거라 말했어요. 오늘 밤엔 우리가 이길거라 말했죠. 제가 틀렸습니다 .하지만 경기에서 긍정적이었어요. 80분에 우린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승점은 충분하단 걸요. 그래서 생각하기 시작했고, 경기가 그대로 흘러가도록 두었어요.”

“이제 우린 80점 이상으로 마무리하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캐릭이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로 임할 겁니다. 데 헤아는 휴식을 취할 거고요. 기회는 로메로에게 있습니다.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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