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

쿠냐, 3월 이달의 골 주인공!

금요일 27 3월 2026 12:26

마테우스 쿠냐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기록한 득점이 3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쿠냐의 골은 3월 15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이 다시 리드를 잡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앞서 카세미루의 선제골 이후 로스 바클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춘 상황이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받아낸 마테우스 쿠냐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트렛퍼드 엔드 앞에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경기 당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금요일 일찍 마감된 팬 투표에서도 큰 지지를 받아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3-1 승리로 끝난 이 경기에서, 해당 득점은 시즌 막판 4위권 경쟁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 있는 골이었다.

아스톤 빌라가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매치 휴식기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목표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정에는 더블린으로의 4일간 원정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2위는 베냐민 세슈코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기록한 득점이었다. 세슈코는 높은 타점의 헤더로 ‘이글스’를 상대로 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정확히 받아낸 그는 이번 시즌 자신의 10번째 골을 기록하며, 맨유에서의 인상적인 첫 시즌 활약을 이어갔다.

실제로 세슈코의 골은 하나에 그치지 않았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터뜨린 득점 역시 3월 이달의 골 투표에서 상위 3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교체 투입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전 RB 라이프치히 소속 공격수였던 그는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로 이어졌고, ‘꿈의 극장’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마테우스 쿠냐에게 축하를 전하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억에 남을 더 많은 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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