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팔카오,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다

금요일 21 6월 2024 15:4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가 언제나 꿈꿨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라다멜 팔카오는 조국을 떠난 후 줄곧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콜롬비아에서는 정작 1부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없다.

13세의 나이에 란체로스 바야카에서 13세의 나이에 2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2년 후 아르헨티나의 리베르 플라테로 이적했다.

이어 포르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모나코. 2014년 맨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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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팔카오는 임대 생활을 했지만,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에서 29경기에 출전해 4득점을 했다. 에버턴, 빌라, 스토크 그리고 레스터가 상대였다.

이후에는 임대 팀을 바꾸어 첼시로 갔다. 이어 갈라타사라이, 라요 바예카노에서 활약했다.
팔카오의 새로운 둥지는 콜롬비아 1부리그의 미요나리오스다. 그의 꿈이 현실로 이뤄진다.

등번호 9번을 받은 팔카오는 어린 시절 부터 미요나리오스를 종아했다고 밝혔다.

"내가 한 번도 뛰지 못한 콜롬비아 무대에서 뛴다. 나에게 없던 일이다"
팔카오
팔카오의 새로운 둥지는 콜롬비아 1부리그의 미요나리오스다. 그의 꿈이 현실로 이뤄진다.

등번호 9번을 받은 팔카오는 어린 시절 부터 미요나리오스를 종아했다고 밝혔다.

"내가 한 번도 뛰지 못한 콜롬비아 무대에서 뛴다. 나에게 없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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