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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마티치

마티치, 우승을 다짐하다

네마냐 마티치는 번리와의 경기 승리로 맨유가 보여줄 이번 시즌의 힘을 보았다고 전했다.

마티치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로 기용되었으며 선수들이 우승을 향한 도전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비록 시즌 첫 달에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지만 말이다. 

“승점을 얻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많은 것을 잃었으니까요. 순위권에서 6점을 지고 있스빈다. 그러니 승점을 얻어야 하고 그러려면 승리해야하죠.”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토트넘과의 전반전 처럼요.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득점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2-0으로 승리해서 기쁩니다.”

루카쿠의 전반전은 맨유에 길을 닦는 것이었으며, 맨유는 휴식 전에 굉장한 어드벤티지를 얻어, 수많은 기회를 가졌다. 폴 포그바의 패널티 기회를 포함해서 말이다. 

마티치는 무리뉴 감독이 번리와의 경기에서 어떻게 맨유를 준비시켰는지 그림을 그렸으며, 펠라이니가 맨유 백라인에서 어시스트를 해주었다고도 전했다. 

“감독님께서 경기 전에 아주 자신 있어 하셨습니다. 경기 준비를 아주 잘 하셨어요.”

“우리 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이죠. 그래서 펠라이니가 수비진에서 볼을 모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력으로 축구 방식을 알았고, 아직 우승을 위한 경쟁 중에 있다는 걸 다시 깨달았죠.”

 

브라이튼과 토트넘 경기에서 패한 이후 맨유 스쿼드는 힘든 한 주를 보냈다. 마티치는 무리뉴 감독의 태도가 경기를 빌드업 하는 과정에서 변했는지, 그리고 한 주를 보내며 미디어에 대한 그의 코멘트로 선수들이 압박감에서 좀 풀려났는지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 

“물론 그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고 계십니다. 우리한테 좋은 일이에요.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입니다. 감독님의 커리어를 알고 있습니다. 그거면 다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압박감에 대해 아주 잘 다루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감독님이 맨유에 계신 거라 생각하고, 별다른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현재 네 번의 경기 이후 10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마티치는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아직 너무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전했따. 

“물론 상대는 이겨야 합니다. 모든 경기에서요. 그건 가능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누군가는 져야 하고 승점을 받지 못해야하니까요.”

“아직 속단하긴 이릅니다. 3월까지 지켜봐야하죠. 3월은 우승을 다투는 달로 보니까요. 탑 4위에 누가 들어갈지도요. 그러니 아직은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