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팀 재정비 완료

클럽은 U23의 리드 코치로 네일 우드를 두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퀀턴 포츈의 어이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재정비는 아카데미 니키 벗의 헤드를 보게 되며, 팀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네일은 이전 맨유 유스 팀 선수였으며, 클럽에 2014년 코치로 복귀했다. 이후 잉글리시 풋볼 리그에서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그는 U16, U18, U23을 통해 코치 생활을 했다. 

퀀턴은 맨유에서 126번의 경기에 뛰었으며, 프리미어리그 2002/03 시즌 우승을 함께했으며, 최근 UEFA A 라이센스를 마쳤다.

니키 벗의 말이다. "아카데미는 완벽하게 선수들의 성장에 집중하고, 새로운 구조가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제 스스로, 네일과 퀀턴은 맨유와 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고, 지식이나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역할은 어린 선수들을 잘 성장시키는 겁니다. 솔샤르 감독은 아카데미에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에서 성장한 선수들의 재능의 발달을 잘 믿고 있는거죠. 세 명의 아카데미 졸업자들이 퍼스트 팀 데뷔를 지난 시즌에 했습니다. 하나의 그룹으로, 우린 이 성공을 잘 만들어 나갈 겁니다."

네일 우드의 말이다. "U23의 리드 코치로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 나이에 그룹에서 지난 몇 시즌을 보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클럽은 제 인생에 주요 파트입니다. 1999년 아카데미 합류 이후에 말이죠. 이러한 역할로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카데미는 선수들의 발전에 있어 환상적인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전통을 유지하며 기회를 얻는 역할을 할 겁니다."

퀀턴 포츈의 말이다. "이 새로운 역할로 클럽에 복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전 선수였을 때, 정확히 무엇을 배워야하고, 맨유에서 뛰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았습니다. 이 경험 모두 어린 선수들에게 전달해줄 겁니다. 개인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 말해줄 수도 있고요."

"솔샤르 감독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데프에서도 같이 했고요. U21에서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와 니키와 네일과 함께 알하게 될 것이 기대됩니다. 선수를 성장시키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다 함께 달성해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