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뉴캐슬에 1-2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싱데이에 시작했던 긴 무패 행진을 바로 그 상대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패하며 끝내고 말았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 패배를 경험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서 타격을 입었다. 특히 홈팀이 후반 내내 10명으로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막지 못했다.
초반에는 뉴캐슬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 종료를 앞두고 경기는 급격히 요동쳤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제골 기회를 놓친 뒤, 제이컵 램지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려다 세네 라멘스 골키퍼가 달려 나오자 시뮬레이션 판정으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뉴캐슬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앤서니 고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추가시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을 카세미루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카세미루는 2023년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도 같은 상대를 상대로 비슷한 방식의 골을 넣은 바 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윌 오술라가 90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실망스러운 후반전을 완성했다.
초반에는 뉴캐슬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 종료를 앞두고 경기는 급격히 요동쳤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제골 기회를 놓친 뒤, 제이컵 램지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려다 세네 라멘스 골키퍼가 달려 나오자 시뮬레이션 판정으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뉴캐슬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앤서니 고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추가시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을 카세미루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카세미루는 2023년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도 같은 상대를 상대로 비슷한 방식의 골을 넣은 바 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윌 오술라가 90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실망스러운 후반전을 완성했다.
전반전 - 혼란스러운 마무리
해리 매과이어와 루크 쇼가 선발 출전 가능 판정을 받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뉴캐슬은 최근 홈에서 리그 3연패를 당했음에도 자신감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키어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라멘스와 레니 요로가 처리하지 못했고, 공은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다. 루이스 홀이 리바운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마테우스 쿠냐가 빗나간 슈팅을 날리고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공격은 라멘스 골문을 향해 이어졌다.
전 맨유 선수 앤서니 엘랑가가 요로의 헤더 클리어링을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고, 라멘스는 이를 지켜보기만 했다. 이어 카세미루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따냈지만 조엘린통에게 다시 공을 빼앗겼고, 고든이 하비 반스에게 연결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홈 팬들은 골이 터지길 기다렸다.
댄 번이 쇼에게 팔꿈치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VAR 개입은 없었고, 쇼는 통증을 호소했다. 잠시 중단된 뒤에도 압박은 계속됐다. 산드로 토날리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불안한 클리어링을 잡아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반대편에서는 베냐민 세슈코가 가까스로 돌파를 시도하며 원정 팬들에게 응원의 이유를 만들어줬다.
맨유의 프리킥 상황에서 오히려 뉴캐슬이 역습을 펼쳤고, 조엘린통이 각도를 만들어 슈팅했지만 박스 밖에서 크게 벗어났다.
전반 42분이 되어서야 맨유의 첫 유효슈팅이 나왔다. 요로가 세슈코에게 패스를 넣었고, 세슈코는 공을 지키며 음뵈모에게 연결했다. 음뵈모는 코비 마이누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었고, 공은 애런 램스데일 골키퍼를 피해 휘어 들어가는 듯했지만 램스데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맨유는 선제골을 넣을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쿠냐가 수비를 돌파하며 램스데일의 선방을 끌어냈고, 공은 댄 번을 맞고 음뵈모에게 흘렀지만 그는 관중석으로 공을 날려버렸다.
곧바로 반대편에서는 램지가 라멘스가 골문을 비우고 달려 나오는 상황에서 쉽게 넘어지며 시뮬레이션 판정을 받아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다. 그러나 수적 우위를 잡은 맨유는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고, 뉴캐슬이 다시 공격을 이어갔다. 고든이 마즈라위와 페르난데스 사이로 파고들다 넘어졌고, 피터 뱅크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고든은 이를 강하게 차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추가시간 9분, 마즈라위가 파울을 당해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페르난데스가 올린 공을 카세미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장은 큰 야유로 뒤덮였다.
해리 매과이어와 루크 쇼가 선발 출전 가능 판정을 받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뉴캐슬은 최근 홈에서 리그 3연패를 당했음에도 자신감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키어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라멘스와 레니 요로가 처리하지 못했고, 공은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다. 루이스 홀이 리바운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마테우스 쿠냐가 빗나간 슈팅을 날리고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공격은 라멘스 골문을 향해 이어졌다.
전 맨유 선수 앤서니 엘랑가가 요로의 헤더 클리어링을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고, 라멘스는 이를 지켜보기만 했다. 이어 카세미루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따냈지만 조엘린통에게 다시 공을 빼앗겼고, 고든이 하비 반스에게 연결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홈 팬들은 골이 터지길 기다렸다.
댄 번이 쇼에게 팔꿈치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VAR 개입은 없었고, 쇼는 통증을 호소했다. 잠시 중단된 뒤에도 압박은 계속됐다. 산드로 토날리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불안한 클리어링을 잡아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반대편에서는 베냐민 세슈코가 가까스로 돌파를 시도하며 원정 팬들에게 응원의 이유를 만들어줬다.
맨유의 프리킥 상황에서 오히려 뉴캐슬이 역습을 펼쳤고, 조엘린통이 각도를 만들어 슈팅했지만 박스 밖에서 크게 벗어났다.
전반 42분이 되어서야 맨유의 첫 유효슈팅이 나왔다. 요로가 세슈코에게 패스를 넣었고, 세슈코는 공을 지키며 음뵈모에게 연결했다. 음뵈모는 코비 마이누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었고, 공은 애런 램스데일 골키퍼를 피해 휘어 들어가는 듯했지만 램스데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맨유는 선제골을 넣을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쿠냐가 수비를 돌파하며 램스데일의 선방을 끌어냈고, 공은 댄 번을 맞고 음뵈모에게 흘렀지만 그는 관중석으로 공을 날려버렸다.
곧바로 반대편에서는 램지가 라멘스가 골문을 비우고 달려 나오는 상황에서 쉽게 넘어지며 시뮬레이션 판정을 받아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다. 그러나 수적 우위를 잡은 맨유는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고, 뉴캐슬이 다시 공격을 이어갔다. 고든이 마즈라위와 페르난데스 사이로 파고들다 넘어졌고, 피터 뱅크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고든은 이를 강하게 차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추가시간 9분, 마즈라위가 파울을 당해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페르난데스가 올린 공을 카세미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장은 큰 야유로 뒤덮였다.
후반전 - 무패 행진 종료
후반 시작 후 8분 만에 첫 슈팅이 나왔고, 뉴캐슬의 고든이 낮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라멘스가 쉽게 막아냈다.
음뵈모가 페르난데스의 절묘한 패스를 받았지만 마무리하지 못했고, 10명이 된 뉴캐슬은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이누의 핸드볼 여부를 VAR이 확인했지만 반칙은 아니었다. 이어진 토날리의 코너킥에서 고든이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달려들었지만 몸을 최대한 늘려 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페르난데스가 경기를 조율하기 시작하면서 맨유의 첫 슈팅은 후반 75분에 나왔다. 마즈라위의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요로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했지만 램스데일이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이어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마누엘 우가르테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망 위를 스쳤고, 페르난데스 역시 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후반 시작 후 8분 만에 첫 슈팅이 나왔고, 뉴캐슬의 고든이 낮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라멘스가 쉽게 막아냈다.
음뵈모가 페르난데스의 절묘한 패스를 받았지만 마무리하지 못했고, 10명이 된 뉴캐슬은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이누의 핸드볼 여부를 VAR이 확인했지만 반칙은 아니었다. 이어진 토날리의 코너킥에서 고든이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달려들었지만 몸을 최대한 늘려 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페르난데스가 경기를 조율하기 시작하면서 맨유의 첫 슈팅은 후반 75분에 나왔다. 마즈라위의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요로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했지만 램스데일이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이어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마누엘 우가르테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망 위를 스쳤고, 페르난데스 역시 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세슈코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고, 교체 투입된 조슈아 지르크지가 몇 차례 슈팅을 노리다 결국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램스데일이 한 손으로 막아냈다.
맨유가 결승골을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보이던 순간, 치명적인 일격이 나왔다. 키어런 트리피어의 패스를 윌 오술라가 가까스로 살려냈고, 안쪽으로 파고든 뒤 라멘스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을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편 첼시는 애스턴 빌라를 4-1로 꺾었고, 리버풀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게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일주일 뒤 일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열린다.
맨유가 결승골을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보이던 순간, 치명적인 일격이 나왔다. 키어런 트리피어의 패스를 윌 오술라가 가까스로 살려냈고, 안쪽으로 파고든 뒤 라멘스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을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편 첼시는 애스턴 빌라를 4-1로 꺾었고, 리버풀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게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일주일 뒤 일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열린다.
경기 정보
뉴캐슬: 램스데일; 트리피어(주장), 티아우, 번, 홀; 램지, 토날리(보트만 90), 조엘린통; 엘랑가(머피 84), 고든(오술라 85), 반스(윌록 46).
교체 명단: 포프, A. 머피, 셰어, 니브, 위사.
득점: 고든 45+6(페널티킥), 오술라 90.
경고: 램지, 조엘린통, 트리피어.
퇴장: 램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멘스; 마즈라위(말라시아 85), 요로, 매과이어, 쇼(우가르테 61); 카세미루(달롯 61), 마이누(아마드 76); 음뵈모(지르크지 77), 페르난데스(주장), 쿠냐; 세슈코.
교체 명단: 바인디르, 헤븐, 쿠콩키, T. 플레처.
득점: 카세미루 45+9.
경고: 음뵈모, 쇼, 마즈라위.
뉴캐슬: 램스데일; 트리피어(주장), 티아우, 번, 홀; 램지, 토날리(보트만 90), 조엘린통; 엘랑가(머피 84), 고든(오술라 85), 반스(윌록 46).
교체 명단: 포프, A. 머피, 셰어, 니브, 위사.
득점: 고든 45+6(페널티킥), 오술라 90.
경고: 램지, 조엘린통, 트리피어.
퇴장: 램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멘스; 마즈라위(말라시아 85), 요로, 매과이어, 쇼(우가르테 61); 카세미루(달롯 61), 마이누(아마드 76); 음뵈모(지르크지 77), 페르난데스(주장), 쿠냐; 세슈코.
교체 명단: 바인디르, 헤븐, 쿠콩키, T. 플레처.
득점: 카세미루 45+9.
경고: 음뵈모, 쇼, 마즈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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