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솔샤르 감독이 밝힌 리그 최종전 선수단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2020/2021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맨유는 3위를 기록 중이지만 자력 진출을 위해서는 킹파워스타디움 원정 경기에서 최소 승점 1점을 확보해야 한다. 실패할 경우 첼시가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울버햄프턴에게 패배하길 기대해야 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올레 군나르 솔샤르
에릭 바이와 루크 쇼는 악셀 튀앙제베, 필 존스와 마찬가지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레스터 원정 경기에 나선다. 쇼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바이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머리 부상으로 휴식했다.

솔샤르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최대한 시간을 줄 것이다”
라며,
“(선수들의 출전 여부에 대해)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웨스트햄과의 경기 당시 아론 완-비사카는 벤치에 있었지만 하프타임에 티모시 포수-멘사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솔샤르 감독은 선발 라인업과 포메이션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신중한 분석과 판단을 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아마도 선수들이 시즌이 끝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할 것이다”
라며
“하지만 올 시즌은 모두가 알다시피 변수가 많았다. 경기를 재개한지 5주가 되었다. 모든 팀들에 정신적, 체력적으로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를 맞이한다. 어떤 선수들은 아마 고통이나 체력적인 한계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우리에게는 90분이 남았을 뿐이다”
라고 했다.
레스터는?

레스터의 브랜단 로저스 감독은 소윤주를 비롯해 벤 칠웰, 히카르도 페레이라, 크리스티한 푸흐, 다니엘 아마티, 제임스 메디슨 등 몇몇 선수들을 부상으로 활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마크 알브라이튼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고, 현재 리그 최다 득점자인 제이미 바디의 활약에 기대를 하는 상황이다.
집콕 응원
집콕 응원
레스터지역의 펍과 상점들은 필수 상점이 아닌 이상 문을 닫을 예정이다. 해당 지역의 제한적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 팬들은 자신과 지역사회, 우리 모두를 위해 같은 마음으로, 맨유의 승리를 기원하며 집에서 각자 응원을 이어가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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