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과 마이크 펠란

솔샤르가 제시한 맨체스터 더비의 목표

솔샤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순위에서 최정상을 원하며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우승을 다투고 있는 두 라이벌들을 보며 마냥 즐길 수만은 없다고 전했다.

리버풀과 맨시티 모두 시즌 통틀어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두 팀의 리그 우승 경쟁의 상황이 우리와의 경기 이후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맨시티가 승리하게 된다면, 1위 자리를 탈환하겠지만, 맨유가 이기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버풀이 세 경기만을 남긴 상황에서 우승이 유력하다.

솔샤르 감독은 수요일 경기를 앞두고 맨유의 마음가짐에 대해 논했다.

“다른 팀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야 하는 일이고, 맨시티나 리버풀만이 아닙니다. 팬들을 위해서, 감독으로서, 우리도 그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가까우니까요.”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할 것이고, 두 팀들이 우승을 다투고 있는 모습이 마음 편하진 않습니다.”

맨유가 영국 축구 1위로 복귀하는 것을 솔샤르 감독은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이를 줄일 시간이 될것이라 전했다.

“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알고 있고, 점차적으로 일어날 일이죠. 하나의 클럽으로서 현실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씩 해나가야죠. 10명의 선수들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10명의 선수로 뛸 겁니다.”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요. 바른 실력과 인격, 정신력을 갖고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지난 18번의 경기에서 우린 리버풀과 맨시티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즌을 통틀어 나아가고 있죠. 시즌 절반동안 해내고 있고요. 지켜봐주세요.”

솔샤르 감독은 가능한 남은 15번의 경기에서 12번의 승점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에버턴과의 경기 패배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마지막 네 번의 경기에서 이겨야한다는 의미가 되었다. 하지만 감독은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 선수들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음 가짐을 고쳐야해요.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있었던 일로 실망하거나 실의에 빠져있으면 안되죠. 준비 되었고, 이런걸 바꿀 수 있는 것이 축구입니다.”

“경기에서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겁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죠. 프로다움도 있어야 하고요. 그게 축구선수로서의 자세입니다. 가치이고요.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4위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