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솔샤르 감독, 프레드 칭찬

솔샤르 감독은 프레드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 기뻐하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프레드가 다시 한 번 웨스트 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번주 초,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였다. 

해외에서 온 어떤 선수든 새로 영입된 선수에게는 잉글리시 축구의 스피드와 철저함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지난 여름 샤흐트르 도네츠크에서 합류한 이후, 프레드는 맨유에서 시즌을 보내며 그만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잉글랜드에서의 그의 초반 도전을 잘 헤쳐나가는 것 같다며, 맨유에 중요한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자리와 포지션에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가로 와서 어려운 점이 있을 겁니다. 부상으로도 어려움이 있었을 거고요. 그리고 나서 제가 들어왔을 때, 그는 두바이에 가지 못했습니다. 아기 때문에요.”

“이제 그는 포지션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번의 경기에서 이를 지켜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왜 제가 그를 믿는지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자신감도, 태도도 굉장히 좋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선수이고, 잘 웃는 선수입니다.”

솔샤르 감독은 프레드의 미드필드 파트너였던 포그바에 대해서도 몇 가지 언급을 전했다. 

포그바는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약간 더 깊은 역할을 수행했지만, 두 번의 경기에 결정적인 순간을 제공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포그바는 두 번의 상황에서 역할이 약간 달랐음에도, 자신감있게 앞으로 치고 나가며, 파비안스키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 

“볼이 가는 한, 스타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달려있습니다. 물론 패널티를 연습했어요. 자신감있었고, 강한 선수입니다. 볼을 향해 뛰는 방식도 마음에 들고요. 두 번째로 키퍼가 적잘하게 움직였고,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훌륭한 패널티였어요.”

토요일 경기 승리 이후, 솔샤르 감독의 태도는 이미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로 초점을 바꾸었다. 알렉시스의 화요일 경기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다시 훈련을 했었고, 원정을 가게 될 겁니다.”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시스는 지난 달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는 포함되어 맨유의 희망을 가지고 이번 경기에선 컴백할 수 있도록 모든 이들의 기대를 품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겁니다. 하지만 이미 PSG와의 경험이 있고, 2-0으로 지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지금은 1-0으로 지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더 큰 성취가 될 겁니다. '안될 거 뭐 있어?'라는 태도로 가게 될 겁니다. 하지만 수비적으로 굳건하게 해야하고요. 오늘 경기에서처럼 열어두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