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페레이라에 대한 계획

월요일 28 1월 2019 09:42

솔샤르 대행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테오 다르미안, 그리고 이외의 선수들이 맨유를 떠날 거라 생각지 않는다고 전하며, 1월 이적 시장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언급했다.

화요일 번리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대행은 선수들의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모든 이들이 클럽에 머무를 수 있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계약도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후 며칠이 더 남아있지만, 협상에 관여하지 않을 겁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말이죠."

"이적 시장이 닫히면 더 나아질 겁니다. 스쿼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여기 머무르는 사람들이 실력을 더 키울테니까요."

마테오 다르미안

두 명의 U23 선수인 에단 헤밀턴과 리간 훌이 이미 로치데일과 뉴포트 카운티로 임대를 가있는 상황이며, 각각 값진 경험을 남은 시즌동안 얻어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솔샤르 대행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임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전에 이미 그라나다와 발렌시아에서 각각 임대를 경험한 적이 있엇다. 

하지만 솔샤르 대행은 또 한 번의 임시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임대 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드레아스는 훈련 중에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돌아온 이후, 워렌의 터치를 유지해왔습니다. 리저브 팀에서 안드레아스와 함께 한 사람이죠. 안드레아스에 대해 전보다 더 알게 되었고, 그는 시즌 말미 전에 몇 번의 경기에 쓰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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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

유스 팀 발전에 대한 주제를 논하는 시간에는 기자회견 말미에 논했다. 솔샤르 대행은 몇몇 아카데미 선수들이 퍼스트 팀 데뷔를 이번 시즌 말미에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스 팀에 몇 명의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다음 시즌이 되기 전 기회가 있을 겁니다."

"이제는 저에게 달린 일이기도 하고, 클럽을 밀고 나가고 팀을 밀고 나가야 하는 일입니다. 시즌 말미에 어떤 모습일까요? 다음 시즌엔 어떨까요? 메이슨, 지미, 에단, 리저브 팀의 몇몇 선수들은 잘 하고 있습니다. 적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