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유로파 대진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소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금요일 개최된 UEFA 유로파리그 대진 추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16강전에서 LASK와 맞붙는다. 이미 1차전은 진행됐고 2차전을 기다리고 있다. 승리시 8강에 진출해 이스탄불 혹은 코펜하겐 승지와 맞붙는다.

맨유의 16강 1차전은 오스트리아 원정으로 개최됐다. 5-0으로 완승했고 그대로 대회가 중단됐다. 2차전을 소화한 후 8강에 진출하면 8강부터는 독일에서 모든 라운드가 단판 승부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의 여파다.

맨유는 어쩌면 8월 21일 개최되는 유로파리그 결승에 설 수도 있다. 모든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준결승에서 맞붙을 수 있는 상대는 올림피아코스, 울버햄프턴, 로마 혹은 세비아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무 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LASK와의 2차전은 8월 초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8강부터는 익숙한 팀들도 만날 수 있다.

일단 이스탄불은 1차전에서 코펜하겐에 1-0으로 승리했다. 코펜하겐은 특히 솔샤르 감독과 친숙한 팀이기도 하다.

솔샤르 감독은
“모두 흥미롭다. 이스탄불과 맞붙으면, 내가 몰데를 이끌던 시절 함께했던 선수인 프레드릭 굴브렌드센과 만날 수 있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상당히 못본지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팀이 발전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코펜하겐은 나의 친구인 스탈 솔바켄이 이끌고 있다. 재미있는 대진이다”
고 했다.
유로파리그 잔여 경기들은 앞선 대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개최된다. 맨유는 일단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의 팀들과 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작은 토너먼트 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더 기다려진다”


“유럽 대항전이나 월드컵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선수들이 외국으로 가서 모두 함께 지내며 대회를 소화하게 될 것이다. 스태프들도 함께 할 것이다. 준비를 잘 해서 마지막 경기까지 소화를 했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

또한 그는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는 현재 지금 경기를 아주 잘 소화하고 있고,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하고 있다. 그런 분위기를 유럽 대항전은 물론 다음 시즌에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
고 했다.
올 시즌 팀에서 유로파리그 두각을 나타낸 선수 중 한 명은 바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래서 페르난데스에게는 유로파리그가 더 기다려진다.

페르난데스는 LASK와의 경기를 일단 승리로 이끌고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감독님과 마찬가지로 신경쓰지 않는다. 맨유에서 뛴다면 언제나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나서야 한다”
“상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 중 하나고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모든 팀을 상대로 승리를 노려야 한다. 일단 LASK한테 이기는 것이 목표다. 원정에서 5골을 넣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시 다음 경기를 이겨야 할 뿐이다. 그 다음 코펜하겐, 이스탄불의 여부는 그 다음에 생각해야 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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