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대행

별들이 빛나는 꿈의 극장

맨유와 PSG와의 올드 트래포드 경기에서는 클래식한 유로피안 분위기가 있을 것이다.

이런 류의 경기가 있다는 것은 UEFA 챔피언스 리그가 특별한 이유이기도 하다. 솔샤르 대행은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맨유는 현재 11번의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팬들도 그 어느때보다 자신감에 가득 차 있는 상황이다.

지난 유로피안 밤에서 올드 트래포드의 역사적인 상대는 2013년 레알 마드리드였다. 당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이후였으며, 솔샤르 대행은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지난 경기를 돌아보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우리가 진 이유는 나니의 퇴장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도 몇년 전에 치렀지만요. 그래서 이번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팬들과 선수들 모두 이런 류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특별한 경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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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대행
솔샤르 대행

솔샤르 대행은 2007년 4월 AS 로마와의 유명했던 홈 경기 승리를 떠올리기도 했으며, 선수들의 믿음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제가 선수로서 아마 마지막으로 뛰었던 경기가 로마와의 경기였을 겁니다. 7-1 경기요. 올드 트래포드의 전형적인 밤이었고, 2-1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괜찮다고, 이길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계셨어요. 지금의 선수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포용하는 거죠.”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12월 18일 월요일에 있었고, 솔샤르 대행이 그로부터 이틀 후 우리의 감독 대행이 되었다. 흥미로운 건, 기자회견에서 그 때 당시의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노아와 함께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힘든 경기라 생각했죠. 하지만 좋은 기회라고 보았습니다. 최선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신 있으니까요. 우린 우리가 어떤 팀인지 찾아가는 중이고, 하나의 팀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경기에 접근해야 하는 방법을 맞춰가는 중이죠. 이런 류의 큰 경기에서는 어떤 기회든 있다면, 우릴 위한 거라 생각합니다.”

PSG는 프랑스 축구에서 뛰어난 팀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몇년 전 국제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하룻밤 사이에 클럽이 변화한 것이었다. 솔샤르 대행은 이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인상깊었다고 말하며, 특히 축구 커리어에서 좀 더 일찍 만난 이후라 말했다.

“발전이 인상깊었어요. 95년 컵 위너스 컵에서 경기를 치른 적이 있었는데, 그 때와는 차원이 다른 팀이더군요.”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요. 부폰에서 가장 큰 골키핑 레전드들 중 하나도 보유했고요. 실바도 있습니다. 최고의 센터백이죠. 음바페라는 어린 선수도 있고, 네이마르도 가장 비싼 선수죠. 이들의 발전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팀을 상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