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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솔샤르 : 1999년 그리고 버스비 경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1999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매트 버스비 경이 내려다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우스으이 그 날은 아마도 그가 90살이 되었을 날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당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서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넣었다. 누캄프에서 펼쳐진 당시 경기에서 맨유는 트레블을 완성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과 매트 버스비 경
알렉스 퍼거슨 경과 매트 버스비 경
당시 선수로 참가했던 솔샤르는 매트 버스비 경이 팀에 끼친 영향을 이야기했다. 매트 버스비 경의 25주기에 맞춰 말이다.

솔샤르는
“그는 맨유의 기초를 닦았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팀을 재건했거나, 혹은 팀을 만들었다. 그 기반은 매트 버스비 경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고 했다.
솔샤르는 누 캄프에서의 순간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했다.

“1999년 5월 26일 누캄프였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펼쳐진 그 날은 매트 버스비 경이 탄생한지 90년이 되는 날이었다”


“경기 전 버스비 경의 아들과 딸이 경기장에 왔고 비둘기들이 하늘을 날으는 것을 봤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당시 둘이 동시에 비둘기를 지켜봤고, 또 동시에 '그(버스비 경)가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고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버스비 경은 잉글랜드 클럽 최초로 유럽 대항전 우승을 선사했던 인물이다. 맨유를 이끌고 1968년 웸블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에게는 너무나 비극적이었단 뮌헨 참사 10년 만의 일이다.

그리고 1999년 맨유는 솔샤르의 득점으로 두 번째 유럽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08년 맨유는 세 번째 우승을 모스크바에서 차지했다.

매트 버스비 경을 추모하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