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구, 퇴장으로 인한 영향은?
파트리크 도르구가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맨유는 3-2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도르구는 3경기 출전 정지에 직면했다.
도르구는 26일(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입스위치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오마리 허친슨과의 경합이 있었고 대른 잉글랜드 주심은 퇴장을 선언했다.
도르구의 태클은 상대의 진격을 막았다. 하지만 도르구는 일단 주말 풀럼과의 FA컵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도르구의 태클은 상대의 진격을 막았다. 하지만 도르구는 일단 주말 풀럼과의 FA컵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도르구는 이어지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레스터시티전에 나서��� 못할 전망이다.
하지만 도르구는 유로파리그 16강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는 나설 수 있다.
하지만 도르구는 유로파리그 16강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는 나설 수 있다.
아모링 감독은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뛰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기에 선수들을 지켜야 한다. 로테이션을 활용할 것이고, 매 경기 싸워야 한다. FA컵과 유로파리그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도르구는 (유로파리그 경기에) 뛸 준비가 될 것이다. 경기를 뛸 것이고, 로테이션을 할 것이다. 선수로서의 삶이다. 실수를 하지만 다시 일어나 싸워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도르구는 (유로파리그 경기에) 뛸 준비가 될 것이다. 경기를 뛸 것이고, 로테이션을 할 것이다. 선수로서의 삶이다. 실수를 하지만 다시 일어나 싸워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