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웨스 브라운이 말하는 폴 포그바

웨스 브라운은 폴 포그바가 이번 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된 것이 동료들의 존경을 받은 것이라 전했다.

폴 포그바가 맨시티와 리버풀 선수가아닌 유일한 선수로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올해의 팀 선수 라인업은 20개 클럽의 모든 선수들의 투표를 기반으로 한다. 

브라운은 1999년, 2008년 맨유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던 선수로, 투표의 결과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하며, 축구 선수들의 노력의 결과가 빛을 발하는 것이라 전했다. 그리고 동료 선수들의 감사의 표시라고도 해석했다.

웨스 브라운
웨스 브라운

“포그바가 한 일을 우리가 알고 있고, 정말 잘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중요한 득점도 기록하고 있고요. 어시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선수들이 그를 선택한 건 선택 그 이상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이런 일이 필요한데 말이죠.”

“물론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시즌을 통틀어 잘 한 선수이고, 다른 선수들의 존경을 받는다는 의미죠. 선수들은 사실상 이런 것들을 보고 투표하는 겁니다.”

“맨시티나 리버풀에서 뛰는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그들을 향해 투표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맞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거고, 그래서 항상 좋은 일을 하게 되는거라 생각해요.”

웨스 브라운은 올해의 선택에 맨시티와 리버풀 선수들이 많이 차지한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리 논쟁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두 팀이란 의미니까요.”

“그래서 폴에게는 이 팀에 있는 것이 굉장한 성취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