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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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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s Department
토요일 26 2월 2022 17:50

왓포드전을 앞두고 랄프 랑닉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함께 평화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랑닉 감독과 맨유 선수단 모두는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서서 랑닉 감독이 만든 메시지를 함께 들었다. 평화를 상징하는 심볼과 다양한 언어로 'peace(평화)'라는 문구가 담겼다.

랑닉 감독의 아이디어였다. 선수들이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펼쳐지는 전쟁에 영향을 받은 이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보냈다.
랑닉 감독과 선수들의 메시지 동영상

랑닉 감독과 선수들의 메시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왓포드의 선수들이 랄프 랑닉 감독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선보였다.

왓포드 선수들도 함께 평화를 위한 메시지에 동참했다. 어깨동무를 하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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