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

긱스, 딜런 래빗에 '엄지척'

라이언 긱스가 맨유 아카데미의 미드필더 딜런 래빗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웨일즈 시니어팀 스쿼드

맨유 레전드이자 웨일즈 감독 긱스가 18세 선수들로 28인 그룹을 구성했으며, 알가르브에서의 최근 훈련 캠프에서 그의 눈을 사로잡는 선수가 있었다.

딜런은 8세에 맨유에 합류한 선수로, 웨일즈의 유로 2020 예선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할 예정이며, 6월 8일 크로아티아와의 경기, 그리고 3일 후 헝가리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수요일 미디어와의 이야기에서 긱스는 이전 맨유 팀 동료였던 니키 벗에 대해 래빗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하며 언급했다. 

“딜런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맨유 선수니까요. 니키도 그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매티 스미스와 비슷합니다. 볼을 가져오고 싶어하는 것도 그렇고, 패스도 좋고요. 다른 포지션에도 유용합니다.”

“지난주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쿼드에 포함시킨 이유이기도 합니다.”

  와.. 경기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영광스럽다 ⚽️❤️ https://t.co/dGtxKSCNrd

— Dylan (@DylanLevitt) 05.29.2019

이번 웨일즈 스쿼드로의 시니어팀 콜업은 2018/19 시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래빗의 노력이 반영도니 결과이다. 그는 지미 머피 올해의 유스 팀 선수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긱스는 영스타에게 기회를 주는 것에 대한 그의 철학을 덧붙이기도 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레전드 커리어를 밟은 그의 견해였다. 

“2주 전, 카디프에서 삼일동안의 캠프에 참여했었습니다. 작년이 처음이었는데, 그 때 단 제임스, 매티 스미스, 코너 로버트, 크리스 메팜을 보았죠.”

“작년에 이들은 여러 경기에 참여했고, 모든 이들이 경기에서 이들을 볼 수 있었죠.”

“이 스쿼드에 선발된 선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이들을 선택했고, 이들은 포르투갈 원정에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숫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상적이었고, 포르투갈에서도 그랬습니다. 작년 영 캠프에서 많은 선수를 발굴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그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캠프를 개최하기로 정했고, 이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살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