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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존스톤

존스톤, 웨스트 브롬으로 이적

샘 존스톤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이적 계약을 완료했다.

대런 무어 감독은 맨유의 재능있는 키퍼인 존스톤과의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존스톤은 항상 Aon 훈련장에서 인기많은 선수였으며 특히 2011년 FA 유스 컵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퍼스트 팀에서는 출전한 적이 없었다.

로메로, 데 헤아, 존스톤
존 스톤이 데 헤아, 로메로와 함께 있는 모습

존스톤을 시니어 팀에서 볼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임대 시스템의 일부에서 경험하길 원했기 때문인 것도 있었다. 올드햄 애슬래틱, 스컨쏘프 유나이티드, 월셜, 요빌 타운, 돈캐스터 로버스, 그리고 최근엔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빌라 파크에서 존스톤이 가장 활약하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건 2016/17 시즌이었으며 22번의 출전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엔 스티브 브루스의 지도 하에 48번의 경기에 출전하여 20개의 클린 시트를 유지했다.

'맨유를 떠나는게 아쉽다'

존스톤은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맨유를 떠나는 것이 아쉽다고 전했다. 

“맨유에서 자랐고 실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 선수 시절부터 최고의 클럽에서 배웠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10살때부터 여기에 있었는데요, 떠나려니 너무 아쉽네요.”

“지난 몇 시즌동안 임대를 가 있으면서 매주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적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웨스트 브롬에서 생활할 것이 기대도 됩니다. 모든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이고,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맨유가 좋은 성적 거두길 기대하겠습니다.”

존스톤
웨스트 브롬에서 18개월동안 임대 생활을 했던 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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