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

챔스 상대, 바르사의 상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챔피언스리그 상대는 바르셀로나이며, 일요일 바르셀로나는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4-1의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당시 승리로 수아레즈가 부상으로 스쿼드에 제외된 상황이다.

수아레즈는 63분, 한 골을 득점했고, 어시스트에 관여하다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즈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10~15일 정도 걸릴 거라 생각합니다. 수아레즈가 클럽의 메디컬 서비스로 회복을 할 예정이고, 우루과이 대표팀에는 합류하지 못할 예정입니다.”

라 리가의 리더들은 물론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4월 10일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치를 예정이며, 6일 후 누 캄프에서 복귀 경기가 있다.

또 한 번의 부상 문제

우스만 뎀벨레는 두 번의 경기 모두에 불참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햄스트링 문제를 호소해왔다. 바르샤의 감독은 기자들에게 뎀벨레가 4주까지 출전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그 전에도 약간의 불편함을 이야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위험이 될만한 결정을 했죠. 결정적인 경기였으니까요. 그리고 스코어라인에 따라, 그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그가 지금은 3~4주동안 못나오게 되었지만요.”

기립 박수

바르셀로나의 4-1이란 승리 기록은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 덕분이었다. 10점을 따내며 1위로 오르게 확실한 도움이 되었다. 

메시의 첫 득점은 20야드 프리킥이었고, 두 번재는 수아레즈의 백힐 패스로 부터 나왔다. 최고는 마지막 득점이었다. 베티스 팬들에게서도 기립 박수를 받을만한 득점이었다.

“그 전 상황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팬 분들의 반응에 감사합니다. 승리에 만족하고, 정말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뛰었고, 볼을 아주 잘 다루는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감독님께서 경기를 완벽히 읽어 전술적으로 임했죠.”

“우승은 우리 손에 있지만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더 좋지 않은 것은 이전에도 일어났다는 거죠. 우린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득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충분히 존중한다

바르셀로나의 수석 코치도 긍정적으로 맨유와의 경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었고, 그의 선수들에게 클럽의 파이팅 스피릿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기든 챔피언스리그 쿼터 파이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팀들이 희망을 가지고 있고, 어느 위치에 있든 승리할 자격이 있습니다.”

“맨유는 유럽 내에서도 역사가 깊은 팀이고, 세계적인 팀입니다. 우리도 그렇죠. 매력적인 경기가 될테지만, 어려울 겁니다. 함께 좋은 결과를 내야죠. 열린 경기라 생각합니다.”

“PSG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낸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심해야 합니다. 맨유는 포기하지 않을 거고, 많은 선수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도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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