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 부상에서 복귀 임박
세쿠 코네가 11월이 끝나기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1세 이하 팀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코네는 지난 8월 내셔널 리그컵 탬워스전 도중 부상을 입었고, 그 경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 
해당 경기는 12월 16일(화)로 재편성됐다.
맨유는 11월 25일(화) 솔리헐 무어스에서 대회 경기를 치르며, 이 경기는 MU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12월 16일(화)로 재편성됐다.
맨유는 11월 25일(화) 솔리헐 무어스에서 대회 경기를 치르며, 이 경기는 MU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언론이 코네의 복귀 시점에 대해 묻자, 21세 이하 팀의 트래비스 비니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에는 그가 경기에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소식이죠.
그동안은 접촉 훈련을 할 수 없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훈련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는 완전한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앞으로 다시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접촉 훈련을 포함해 훈련량을 늘릴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접촉 훈련을 할 수 없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훈련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는 완전한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앞으로 다시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접촉 훈련을 포함해 훈련량을 늘릴 예정입니다.”
코네는 미드필드 핵심 자원으로 팀에 큰 공백을 남겼지만, 12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두 경기, 안더레흐트전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팬들은 ‘꿈의 극장’ 불빛 아래에서 펼쳐질 두 경기, 12월 2일(화)과 12월 19일(금)에 열리는 경기에서 유망주들을 응원하러 올 것을 권장한다.
팬들은 ‘꿈의 극장’ 불빛 아래에서 펼쳐질 두 경기, 12월 2일(화)과 12월 19일(금)에 열리는 경기에서 유망주들을 응원하러 올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