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5라운드에 도입되는 새로운 기술
에미레이츠 FA컵 5라운드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다.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과 5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3월 1/2일 주말에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자세한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맨유는 앞서 레스터시티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해리 매과이어가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앞서 레스터시티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해리 매과이어가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했다.
FA컵 5라운드에는 기존의 VAR에 이어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 잉글랜드 축구 대회에서는 최초로 적용된다.
해당 기술은 올드 트라포드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일곱 경기에 적용된다.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 적용 중이며, 세리에 A와 라리가에서도 적용 중이다.
해당 기술은 올드 트라포드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일곱 경기에 적용된다.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 적용 중이며, 세리에 A와 라리가에서도 적용 중이다.
해당 시범 적용이 성공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2024/25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FA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은 오프사이드 라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가상 그래픽을 통해 팬들에게도 방송될 것이다"라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 정확한 판정에 영향을 주지는 안흔다. 다만 빠르고 효율적인 과정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장 내 VAR에 대한 발표 역시 5라운드 경기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FA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은 오프사이드 라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가상 그래픽을 통해 팬들에게도 방송될 것이다"라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 정확한 판정에 영향을 주지는 안흔다. 다만 빠르고 효율적인 과정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장 내 VAR에 대한 발표 역시 5라운드 경기에서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