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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맨유, 세비야 원정에서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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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세비야는 내달 올드트라포드에서 16강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세비야는 4분만에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루이스의 장거리 슈팅이었다. 이는 데 헤아가 막아섰으며 11분 후 이전 맨시티 선수였던 나바스도 또 한번의 슈팅을 비슷한 거리에서 시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 명의 미드필더로 경기를 시작했다. 마티치, 맥토미네이, 에레라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그의 계획은 하지만 17분만에 무너져버렸다. 부상으로 인해서 말이다. 에레라는 포그바로 교체되었다. 

무리뉴 감독은 또 한 번의 전반전 변화를 주며 강하게 경기를 밀어부쳤다. 알렉시스가 그 변화였으며 스티븐에 대한 도전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렉시스는 심각한 데미지에선 벗어났고 이전 상대는 경고 카드를 받았다. 

맨유는 전반전 득점을 하기위해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갔다. 루카쿠의 슈팅은 타겟을 벗어났고 맥토미네이는 20야드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세비야는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그들도 기회를 찾았지만 데 헤아를 뚫기는 어려웠다. 데 헤아의 고향으로 돌아와 치른 경기에서 데 헤아는 코레라의 슈팅을 두 번이나 막아냈으며 강력한 근거리 헤딩을 막아내기도 했다. 두 명의 상대 선수들이 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포그바
포그바
전반전 상황

점유율: 세비야 56% 맨유 44%
전체 슈팅: 세비야 12 맨유 2
유효 슈팅: 세비야 5 맨유 1
코너킥: 세비야 10 맨유 2

세비야는 후반전에서도 슈팅으로 시작했다. 데 헤아를 곤란하게 할만한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맨유는 천천히 다시 시작했으며 더 많은 볼에 대해 컨트롤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왼쪽 플랭크를 띄우기도 했으며 이에는 알렉시스의 역할이 컸다. 알렉시스는 아마 우리 팀의 가장 위험한 포워드였을 것이다. 이번이 그의 맨유 선수로서 챔스리그에선 데뷔하는 경기였다. 

1시간 정도가 지나고도 득점 시도는 계속되었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클레멘트의 득점 시도를 데 헤아가 막아냈으며 계속해서 코레라가 타겟에서 벗어난 슈팅을 하기도 했다. 

포그바는 왼쪽 피드필드에서 뛰었는데 이번엔 4-3-3 포메이션의 일부였다. 그는 25야드에서 슈팅을 보내기도 했으며 맨유에겐 소중한 원정 골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샬의 페이스를 소개했으며 래시포드는 다시 무장했다. 
 
린델로프
린델로프
맨유는 83분, 네트 뒤쪽을 치기도 했다. 루카쿠가 패널티 구역에서 슈팅했고 이는 상대 골키퍼 세르지오 리코에게 들어갔다. 완벽한 스매시 앤 그랩 아웃팅이었다. 심판이 휘슬을 불며 스트라이커의 핸드볼을 선언하기 전까지 말이다. 

계속해서 기회는 이어졌고 지친 기색이 보였던 무리뉴 감독의 맨유 선수들은 다시 한 번 포워드로 밀었고 포그바의 패스가 있었다. 이는 래시포드에게 전달되어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도전했지만 성공은 아니었다. 번개같은 프리킥도 있었지만 이마저도 아니었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팀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3월 다시 만나 경기를 치러 16강전의 승라를 결정짓게 된다. 

전체 경기 상황

점유율: 세비야 55% 맨유 43%
전체 슈팅: 세비야 25 맨유 6
유효 슈팅: 세비야 8 맨유 1
코너킥: 세비야 12 맨유 4
경기 모습
경기 모습
팀 구성
세비야: 리코, 랭글렛, 베네가(피자로 89), 코레라, 엔존지, 나바즈, 사라비아, 에쿠에로, 머렐(라미레즈 85), 바즈퀘즈, 마르카도
후보선수: 소리아, 카리코, 벤 예더, 노리토, 로크
경고: 엔존지

맨유: 데 헤아, 발렌시아, 린델로프, 스몰링, 영, 마티치, 맥토미네이, 에레라(포그바 17), 마타(마샬 80), 알렉시스(래시포드 75), 루카쿠
후보선수: 로메로, 바이, 다르미안, 린가드
경고: 알렉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