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토트넘전을 앞두고

솔샤르 감독은 이번주가 맨유에겐 시즌을 정의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만약 맨유가 토트넘과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말이다.

일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아쉽게도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감독은 앞으로의 사흘동안 두 번의 승리를 거두며 상황을 바꾸어야 한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 팀들을 상대로 최근 인상적인 승리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맨유는 이미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승리한 바 있고 4위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시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유일한 팀이 맨유이기도 하다.

감독은 이번주 두 번의 경기에서 최대한의 승점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며칠 동안 전체 시즌을 규정할 수 없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4일이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두 번의 경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 스스로 더 나은 팀과의 경기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좋은 팀들과 겨루어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수요일 밤에도 계획이 있습니다.”

일요일 경기 결과는 맨유로 하여금 8점을 멀어지게 만들었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간 많은 경기들이 있었고, 패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승리로 가야만 합니다. 축구는 결과 비지니스입니다.”

“만족하지 못합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요. 여기서의 일은 항상 실력을 향상시켜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결과가 따라오지는 않아요.”

수요일 올드 트래포드 경기는 중요한 경기이다. 무리뉴 감독이 복귀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감독으로서 144번의 경기를 치렀고 카라바오컵, 유로파리그에서 2017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러한 이유로 솔샤르 감독은 무리뉴 감독을 올드 트래포드에서 반갑게 맞을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이 클럽의 서포터즈들 모두 2년 반동안 그가 있었다는 걸 기억합니다. 우승도 했었고, 100% 우리 팬들과 함께 그를 환영할 겁니다. 스탭들과 클럽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맨유 선수들이 수요일 경기 승리에 대해 속단하는 것은 거절했다. 이전 감독과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상대 팀 감독이 누구든 그들의 동기 부여는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맨유 선수들로서 더 잘 할겁니다. 하나의 그룹으로서요. 매번 그들 스스로 증명해내는 일이라고 익히 알고 있으니까요.”

“경기장에 나설 때 마다 클럽의 일부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기회입니다. 맨유에서는 항상 그렇죠. 유니폼을 입고 누구를 상대하는지는 상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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