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유럽 무대를 향한 여정

일요일 19 4월 2026 02:3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첼시 원정 승리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라는 목표 달성을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

첼시 원정에서 거둔 1-0 승리로 맨유는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6위 첼시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유럽대항전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5장을 확보한 상태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얻은 귀중한 승점 3점으로, 토요일 밤 기준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현황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3경기 58점
4위: 아스톤 빌라 - 32경기 55점
5위: 리버풀 - 32경기 52점
6위: 첼시 - 33경기 48점
7위: 브렌트퍼드 - 33경기 48점
8위: 본머스 - 33경기 48점
9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33경기 47점
10위: 에버턴 - 32경기 47점
 
아스널은 이미 상위 5위 진입을 확정지었으며, 맨체스터 시티도 이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2026/27 시즌 유럽 최고 클럽 대항전 진출권은 이제 세 자리가 남은 상황이다.

4위 아스톤 빌라는 첼시에 승점 7점 차로 앞서 있으며, 일요일 빌라 파크에서 선덜랜드와 맞붙는다.

리버풀은 현재 마지막 진출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첼시에 승점 1점 차로 뒤진 에버턴을 상대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첼시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릴 수 있다.

 
맨유는 오는 4월 27일 브렌트퍼드, 5월 3일 리버풀과 다음 두 경기를 치른다. 만약 일요일 경기에서 에버턴과 선덜랜드가 승점을 잃을 경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이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또한, 바로 아래 순위 팀들의 결과에 따라 더 빠른 시점에 확정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경쟁 구도는 여전히 변수로 가득하다. 첼시는 리버풀 원정을 남겨두고 있으며, 리버풀 역시 아스톤 빌라 원정을 치러야 한다. 아스톤 빌라는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경쟁 중인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도 남겨두고 있다.

각 팀들의 잔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스톤 빌라: 선덜랜드(홈), 풀럼(원정), 토트넘(홈), 번리(원정), 리버풀(홈), 맨체스터 시티(원정)
리버풀: 에버턴(원정), 크리스털 팰리스(홈), 맨유(원정), 첼시(홈), 아스톤 빌라(원정), 브렌트퍼드(홈)
첼시: 브라이튼(원정), 노팅엄 포레스트(홈), 리버풀(원정), 토트넘(홈), 선덜랜드(원정)
브렌트퍼드: 맨유(원정), 웨스트햄(홈), 맨체스터 시티(원정), 크리스털 팰리스(홈), 리버풀(원정)
본머스: 리즈 유나이티드(홈), 크리스털 팰리스(홈), 풀럼(원정), 맨체스터 시티(홈), 노팅엄 포레스트(원정)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첼시(홈), 뉴캐슬(원정), 울버햄프턴(홈), 리즈 유나이티드(원정), 맨유(홈)
에버턴: 리버풀(홈), 웨스트햄(원정), 맨체스터 시티(홈), 크리스털 팰리스(원정), 선덜랜드(홈), 토트넘(원정)
선덜랜드: 아스톤 빌라(원정), 노팅엄 포레스트(홈), 울버햄프턴(원정), 맨유(홈), 에버턴(원정), 첼시(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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