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전 핵심 포인트

노리치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의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가지고 4-0 승리를 기록했다.

맨유는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두 골, 앙토니 마르시알과 메이슨 그린우드가 각각 한 골씩을 뽑아냈다.

승리를 통해 주중 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 패배에 대한 아픔을 씻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4골을 기록한 맨유

맨유의 4-0 승리는 시즌 개막전 이후 가장 좋은 결과다. 당시 맨유는 첼시를 상대로 같은 결과를 맨들어냈다. 더불어 올 시즌 홈에서 네 골을 넣은 것은 4번째다. 뉴캐슬전 4-1, 알크마르전 4-0 승리가 있었다. 더불어 노리치를 상대로 2013, 2014년에도 4-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래시포드와 프레드

래시포드와 프레드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기였다. 둘 다 대단한 기록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래시포드는 200번째 경기를 소화했는데, 라이언 긱스, 조지 베스트에 이어 세 번째로 어린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프레드는 맨유에서 5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네마냐 마티치와 함께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다.
래시포드의 활약

팀 크룰 골키퍼는 지난 노치리시티전에도 주목을 받았다. 10월에 펼쳐진 경기에서 3골을 허용했지만 두 차례 페널티킥을 막았다. 당시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에 페널티킥 주자로 나섰다. 맨유는 당시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모든 이목은 래시포드의 후반 페널티킥에 쏠렸다. 래시포드는 침착하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당시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성공적인 공격수들

맨유의 공격수들, 후안 마타, 안드레아스 페리이라, 래시포드, 마르시알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공격 작업을 이끌었다. 마타는 오른쪽 날개로, 래시포드는 왼쪽 날개로 나서서 상대의 위험 지역으로 활발하게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타는 특히 더욱 날카로운 연계 플레이로 탄성을 자아냈다. 둘의 활약은 풀백들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빛이 났다. 페레이라와 마르시알 역시 더욱 넓게 움직이며 공격의 폭과 날카로움을 더했다.
마타
마타
마타의 존재감

마타는 최근 7번의 리그 경기에서 한 번도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오랜만에 나선 선발 경기에서 마타는 자신의 진가를 선보였다. 패스와 시야 모두 찬사를 받을 만 했다.

멋진 크로스와 정확한 패스는 마르시알의 세 번째 득점을 도왔다. 마타는 올 시즌 처음으로 90분을 소화하며 박수를 받았다 

맨유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