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바르샤전 선수단 소식

솔샤르 감독은 맨유가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을 앞두고 마티치, 에레라, 래시포드의 체력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에레라는 지난 울버햄튼과의 원정 경기에도 참여하지 못했던 반면, 마티치는 후보선수로 있었다. 두 선수 모두 화요일에 있었던 Aon 훈련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마티치가 수요일 저녁에는 참여할 수 있을지에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지만, 에레라에 대해서는 덜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마티치가 준비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에레라는 아마 안될 겁니다. 발렌시아와 바이도 안되고요.”

마티치와 루카스
마티치와 루카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래시포드는 울브즈와의 경기에 발목 부상 이후 참여하지 못했지만, 훈련으로 복귀했다. 

“추가적인 웜 업이 필요했습니다. 별 다른 이상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에 합ㄹ했었는데, 박스 안에는 합류할 수 없었습니다. 훈련 중 재밌는 파트인데 말이죠. 내일 지켜봐야겠습니다. 준비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반면, 루크 쇼와 애슐리 영은 경기에 기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다음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만 출전 정지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른 좋은 소식은 알렉시스 산체스도 화요일 훈련에 참여했다는 소식이다. 

“오늘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알렉시스는 많은 일을 해왔고 이제 부상에서도 자유롭습니다. 한 단계 올라섰다고 생각하고, 훈련에 임해습니다. 아마 웨스트 햄과의 경기 스쿼드에도 있을 거고, 얼마나 뛸 수 있는지 지켜보죠. 하지만 내일 경기에서는 못 볼수도 있습니다.”

다섯 명의 맨유 선수들이 누 캄프에서의 2차전에서는 출전 정지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에레라, 마티치, 쇼, 발렌시아, 애슐리 영이 이미 경고 카드 한 장을 받았던 상황이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의 모습은?

바르셀로나는 월요일에 원정 스쿼드를 발표했으며, 뎀벨레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선 못뛰게 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뎀벨레는 리옹에서의 16강전 2차전 이후 바르셀로나 팀에서 경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래시포드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팀은 토요일 저녁 아틀래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었고, 라 리가에서 탑을 찍으며 11점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11년 이라는 시간 속에서 여덟 번째 우승 타이틀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그들이다.

넬슨은 카탈로니아에서의 2차전을 불참할 위험이 있는 유일한 선수로 이미 경고 카드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