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후보에 오른 선수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트리오 디오구 달롯,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드레 오나나가 프리미어 리그 팬들이 뽑은 시즌의 팀 후보에 올랐다.
맨유에게는 쉽지 않은 시즌이었지만, 앞서 언급한 세 명의 맨유 선수는 각각 60명의 선수 후보에 포함됐다. 팬들의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여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직접 선택해 세 명의 대표 선수를 지지하고 투표에 참여할수 있다.
달롯, 페르난데스, 오나나가 후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여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직접 선택해 세 명의 대표 선수를 지지하고 투표에 참여할수 있다.
달롯, 페르난데스, 오나나가 후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안드레 오나나
38경기 출전/9회 클린 시트
카메룬 출신 오나나 골키퍼는 맨유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캠페인에서 매 경기 출전하며 9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고, 가장 최근에는 지난 일요일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셧아웃을 기록했다.
오나나는 이번 시즌 그 어떤 골키퍼보다 많은 선방을 기록했다. 149번의 선방 중 가장 많은 선방을 기록했고, 4월 이달의 선방상을 수상했다. 번리전에 라일 포스터의 헤딩슛을 왼쪽으로 몸을 날려 막아낸 날카로운 선방으로 11월 루턴전, 2월 웨스트햄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전에도 이 상을 수상하기 위해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안드레 오나나는 영국 생활의 시작을 힘들었지만 배울 수 있는 좋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제 그는 리그, 국민, 국가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그 토대 위에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키퍼 후보들: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시티), 토마스 카민스키(루턴), 베른트 레노(풀럼), 에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네투(본머스), 조던 픽포드(에버턴), 다비드 라야(아스널),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
38경기 출전/9회 클린 시트
카메룬 출신 오나나 골키퍼는 맨유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캠페인에서 매 경기 출전하며 9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고, 가장 최근에는 지난 일요일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셧아웃을 기록했다.
오나나는 이번 시즌 그 어떤 골키퍼보다 많은 선방을 기록했다. 149번의 선방 중 가장 많은 선방을 기록했고, 4월 이달의 선방상을 수상했다. 번리전에 라일 포스터의 헤딩슛을 왼쪽으로 몸을 날려 막아낸 날카로운 선방으로 11월 루턴전, 2월 웨스트햄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전에도 이 상을 수상하기 위해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안드레 오나나는 영국 생활의 시작을 힘들었지만 배울 수 있는 좋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제 그는 리그, 국민, 국가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그 토대 위에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키퍼 후보들: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시티), 토마스 카민스키(루턴), 베른트 레노(풀럼), 에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네투(본머스), 조던 픽포드(에버턴), 다비드 라야(아스널),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
디오구 달롯
36경기 출전 2골 3도움
앞서 언급한 오나나가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맨유 선수인 반면, 달롯은 36경기에 출전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함께 이번 시즌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달롯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팀에서 거의 항상 풀백으로 활약했으며, 오른쪽과 왼쪽 수비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수비진을 자주 교체해야 했던 이번 시즌에 특히 유용하게 활약했다.
디오구 달롯은 7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와 최근 브라이튼전 승리의 선제골을 포함해 5개의 공격 포인트(2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풀백 후보들: 라얀 에이트 누리(울브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알피 도티(루턴), 페드로 포로(토트넘), 안토니 로빈슨(풀럼),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 카일 워커(맨시티), 벤 화이트(아스널).
36경기 출전 2골 3도움
앞서 언급한 오나나가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맨유 선수인 반면, 달롯은 36경기에 출전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함께 이번 시즌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달롯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팀에서 거의 항상 풀백으로 활약했으며, 오른쪽과 왼쪽 수비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수비진을 자주 교체해야 했던 이번 시즌에 특히 유용하게 활약했다.
디오구 달롯은 7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와 최근 브라이튼전 승리의 선제골을 포함해 5개의 공격 포인트(2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풀백 후보들: 라얀 에이트 누리(울브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알피 도티(루턴), 페드로 포로(토트넘), 안토니 로빈슨(풀럼),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 카일 워커(맨시티), 벤 화이트(아스널).
브루노 페르난데스
35경기 출전/10골/8도움
포르투갈 출신의 페르난데스(35)는 달롯과 함께 맨유 필드 플레이어 중 최다 리그 선발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자팀 주장으로서 첫 시즌을 모범적으로 이끈 미드필더다.
페르난데스는 10골 8도움으로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라스무스 호일룬도 10골), 이 중 7골은 4월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월간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브루노가 리버풀과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에서 성공한 장거리 슈팅은 시즌 하이라이트였더.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의 환상적인 결승 발리슛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없었을 것아다. 브루노는 최근 터프 무어에서 터뜨린 9월 이달의 골을 가장 좋아하는 골로 선정하기도 했다.
미드필더 후보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더글라스 루이스(아스톤 빌라),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존 맥긴(아스톤 빌라),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로드리(맨시티).
35경기 출전/10골/8도움
포르투갈 출신의 페르난데스(35)는 달롯과 함께 맨유 필드 플레이어 중 최다 리그 선발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자팀 주장으로서 첫 시즌을 모범적으로 이끈 미드필더다.
페르난데스는 10골 8도움으로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라스무스 호일룬도 10골), 이 중 7골은 4월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월간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브루노가 리버풀과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에서 성공한 장거리 슈팅은 시즌 하이라이트였더.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의 환상적인 결승 발리슛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없었을 것아다. 브루노는 최근 터프 무어에서 터뜨린 9월 이달의 골을 가장 좋아하는 골로 선정하기도 했다.
미드필더 후보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더글라스 루이스(아스톤 빌라),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존 맥긴(아스톤 빌라),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로드리(맨시티).
맨유 선수에게 투표하기
5월 27일(월)까지 달롯, 페르난데스, 오나나를 지지하고 다음 날 최종 XI가 발표되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시즌 팀을 선택해야 헌다.
서포터는 골키퍼 1명, 풀백 2명, 센터백 2명, 미드필더 2명, 공격형 미드필더 2명, 공격수 2명으로 구성된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팀을 선택할 수 있다.
전체 후보자 명단을 확인하거나 라인업을 선택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5월 27일(월)까지 달롯, 페르난데스, 오나나를 지지하고 다음 날 최종 XI가 발표되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시즌 팀을 선택해야 헌다.
서포터는 골키퍼 1명, 풀백 2명, 센터백 2명, 미드필더 2명, 공격형 미드필더 2명, 공격수 2명으로 구성된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팀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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