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베티스

베티스의 경계 대상은?

수요일 08 3월 2023 11:06

레알 베티스와 유로파리그 16강 2연전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 매치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할 선수를 상세히 소개했다.

유나이티드 리뷰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 5위에 올라 있는 레알 베티스의 요주의 선수를 살폈다.

목요일에 구매할 수 있는 유나이티드 리뷰를 구매하면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이 글은 간략한 버전으로 세 명의 선수를 소개한다.

3명의 선수 모두 올드 트라포드 원정에 나설 2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헤르만 페첼라
월드컵 우승 멤버
헤르만 페첼라 - 수비수

2021년에 피오렌티나에서 베티스로 이적한 뒤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31세로 공격적인 전진 압박, 발 기술, 매끄러운 기술을 갖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경기 마지막 4분을 소화했다. 주로 벤치에 있었다.
 
플레이메이킹 리더
세르히오 카날레스 - 미드필더

베티스에서 5년째 활약 중인 카날레스는 41세인 주장 호아킨의 경기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기에 실질적인 주장이다. 완벽한 기술을 갖춘 32세의 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로,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2골을 넣었고, 라리가에서는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나빌 페키르의 부상으로 인해 창의성을 주로 담당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세르히오 카날레스
영리한 프론트맨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 포워드

30세 포워드 이글레시아스는 2021/22시즌에 19골을 넣었다. 늦깎이 스타 공격수로 지능적인 홀드업 플레이로 공격형 미드필더들의 침투를 이끌어 낸다. 에스파뇰 출신으로 올 시즌 라리가 22경기에 나서 10골을 넣었다. 윌리안 주제가 유로파리그에선 출전 시간을 나눠가졌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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