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어

콜리어와 새로운 계약 체결

금요일 12 7월 2024 03:1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토비 콜리어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2027년 까지이며, 2028년까지의 연장 옵션 조항이 있다.

20세의 콜리어는 2022년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에서 이적해 18세 이하, 21세 이하 팀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1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후보 명단에 일곱 차례 포함되었다. 또한 FA컵 5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도 벤치에 있었다.
 
콜리어
콜리어는 어린 세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졌다. EFL 트로피와 프리미어리그2 플레이오프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지난 시즌 프리시즌 렉섬과의 겨익에서도 활약했다.

새로운 계약은 맨유 합류 이후 꾸준한 활약에 대한 보상이기도 하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맨유는 7월 15일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트론트하임에서 로젠보그를 상대로 프리시즌 첫 경기를 가진다. 또한 머레이필드에서 레인저스와 20일에 맞붙는다. 이후에는 미국에서 스냅드래곤과 함께하는 TOUR 2024를 소화한다.  아스널과 27일, 레알 베티스와 31일 맞붙고 리버풀과 8월 3일에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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