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튼과 새로운 계약 체결
톰 히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년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베테랑 골키퍼 히튼은 어린 시절 맨유 아카데미를 거쳐 클럽에서 두 번째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21년에 맨유로 다시 합류한 히튼은 그해 말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영 보이즈를 상대로 마침내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다.
히튼은 2023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 찰턴 애슬레틱과 노팅엄 포레스트와를 상대한 리그컵 경기에도 출전해 두 차례 모두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2021년에 맨유로 다시 합류한 히튼은 그해 말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영 보이즈를 상대로 마침내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다.
히튼은 2023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 찰턴 애슬레틱과 노팅엄 포레스트와를 상대한 리그컵 경기에도 출전해 두 차례 모두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히튼은 구단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클럽에 계속 머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는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즌 내내 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지난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지난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38세의 히튼은 현재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유로2024 대회에 참가 중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훈련 멤버로 합류해 토요일에 열리는 스위스와의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조던 픽포드, 애런 램즈데일, 전 맨유 선수 딘 헨더슨을 도울 훈련용 골키퍼로 히튼을 소집했다.
맨유 유나이티드의 모든 스태프는 톰 히튼의 새로운 계약을 축하하며 2024/25 시즌의 활약을 기원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조던 픽포드, 애런 램즈데일, 전 맨유 선수 딘 헨더슨을 도울 훈련용 골키퍼로 히튼을 소집했다.
맨유 유나이티드의 모든 스태프는 톰 히튼의 새로운 계약을 축하하며 2024/25 시즌의 활약을 기원한다.
새로운 홈 유니폼
아디다스의 2024/25 시즌 맨유의 홈 유니폼이 공식 출시되었다.
전 세계 팬들은 유나이티드 다이렉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첫 주문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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