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프 스탐

트레블 아이콘 : 야프 스탐

야프 스탐은 알렉스 퍼거슨 경의 1998/99시즌 스쿼드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계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로 축구 역사에 유일한 트래블 우승 컵을 든 선수로 남겨져 있다.

그가 다음 달 다시 한 번 그의 오래 전 감독의 부름을 받아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다. 트래블 리유니언 매치를 위한 것이다. 경기는 5월 26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티켓은 아직 구매 가능하다. 모든 구매 수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으로 모금된다.

야프 스탐의 말을 들어보자

“팀을 위해서 동시에 많은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훌륭한 감독님과 올바른 감독님, 그리고 선수들이 있었죠.”

“모든 이들이 항상 그들의 발 끝만 보고 있었습니다. 기준은 가장 높은 곳에 항상 있었고, 모든 이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그들의 역할을 알았고, 어떤 상황에서든지요. 시즌 말미에 우린 세 개의 우승 컵을 쥘 수 있었습니다!”

1998/99 시즌, 스탐의 이야기

20년 전, 1050만 파운드가 센터 백을 위한 많은 금액이었다. 하지만 이 선수에게 이만큼을 지불하는 것은 일종의 비지니스였다. 야프 스탐은 1998년 월드컵동안 이적을 진행했다.

데뷔 경기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스탐의 초반경기력은 잉글리시 경기에 적응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시작부터 꽤 힘들었습니다. UK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여러 국가를 옮겨다녔고, 어린 나이에 그랬습니다. 영국의 정신이나 국가, 영어 말하기 등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야프는 초반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고, 믿을 수 있는 선수 중 하나로 발전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만이 아니라, 성공적인 유로피안 시즌에 모든 순간 그가 활약했다. 

스탐은 백에서 가장 장수 같았다. 산같은 존재였고, 스탐은 모든 경기의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그는 51번의 경기에서 30번 리그에 있었으며, FA컵 8번의 경기에서 7번을 출전했다.

야프의 활약상

야프 스탐은 1998/99 시즌에 맨유 선수로서 유일하게 득점을 했다. 레스터시티와의 1월 경기에 6-2의 스코어를 내는데 말이다. 하지만 또 한 편 경기장에서 그의 경기력은 챔피언스리그에 빛을 발했다. 가장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고, 유럽 프리미어 컴피티션에서 당시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는 야프 스탐이 이반 자모라노를 조용히 시킬 수 있었다. 그의 뒤에서 마크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호날두도 그의 앞에서는 조용했다. 

이 후 준결승에서 야프 스탐은 필리포의 슈팅을 막아내며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2-1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이런 일들이 없었다면 그의 컴백은 없었을 것이다.

전문가들의 시각과 의견

게리 네빌

“새 클럽, 국가, 동료들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적료도요. 하지만 그는 잘 극복해냈고, 똑똑한 선수입니다.”

폴 스콜스

“경기장 밖에서는 조용한 사람이었습니다. 드레싱 룸에서도 그랬죠. 하지만 경기장에서만 있으면 달라졌습니다. 크로스를 하고 싶은 누군가가 아니었어요, 경기장에선 정말 짐승같았죠.”

누 캄프 이후 무슨 일이 있었나

야프 스탐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2년을 더 보내고, 프리미어리그 위너스 메달을 그의 세 번의 시즌에서 목에 걸었다. 

2001년, 스탐이 라지오로 합류했고, 2004년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을 거뒀다. AC 밀란으로 이적했을 때도 같앗다. 그리고 두 번의 시즌 이후 네덜란드로 복귀하여 아약스로 이적했다. 이후 16년이 지난 후 야프는 2008년에 은퇴했다. 

그는 코치의 길에 들어섰으며, FC 즈볼러, 아약스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첫 감독 제의는 2016년 레딩이었다. 그곳에서 그의 경력을 쌓으며 스탐은 올드 트래포로 감독의 위치에서 찾아오기도 했다. 야프 스탐은 현재 FC 즈볼러의 감독을 맡고 있다. 하지만 최근 2019/20 시즌을 앞두고, 페예노르트로 감독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한편, 그는 5월 26일 트래블 리유니언 경기에 참여할 준비 중이다. 티켓은 현재도 구매 가능하다.

맨유 팬 여러분과 올드 트래포드 시즌 티켓 홀더인 스탠리 초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일러스트는  ‘Treble Winners’ 컬렉션으로, www.thestanleychowprint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