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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디튼과 솔샤르 대행

유니세프 자선 디너 성공리 개최

솔샤르 대행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퍼스트 팀 선수들과 화요일 저녁에 함께했다. 솔샤르 대행이 참여하는 맨유의 유니세프 첫 갈라 저녁식사였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니세프의 20주년 파트너십을 축하하는 자리였으며,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한화 약 3억 2,942만원의 기금을 모급했다. 본 기금은 전세계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축구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검정색 타이를 입고 온 본 행사에서 클럽의 소셜 캘린더가 빛을 발했다. 또한 텔레비전 진행자이자 맨유 서포터즈인 앵거스 디튼도 함께했다.

브릿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인 루이스 카팔디도 참여했으며,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의 히트 곡인 그레이스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기금 모금을 위한 경기와 경매를 열어 참석한 손님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맨유의 소장품으로 솔샤르 대행의 코스튬 메이드인 스쿼드 시계가 등장했다. 3만 5천 파운드의 기금을 모금할 수 있었는데 솔샤르 대행이 직접 발표한 바로는 한정판으로, 맨유에 복귀한 것을 상징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행사에서 솔샤르 대행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홈으로 돌아와 클럽의 일부가 되어 정말 환상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여기에 와서 유니세프 행사에 참가한 것이 1999년 베이징에서 였습니다. 노르웨이 홈으로 돌아와 유니세프를 위한 앰베서더가 된 것이 정말 영광입니다. 마음에 가장 와닿는 자선이라 생각하고, 여기 많은 분들이 보여주시는 일들이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 많은 기금을 모금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올해의 저녁식사에서 모금된 기금은 유니세프의 어린이 기금으로 향하게 된다. 유니세프는 전세계 위험한 지역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열고 있다.

마이크 팬로즈, 유니세프 영국지부 대표: “클럽과 선수들,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20년동안 맨유와 유니세프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수많은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그것의 우리의 목표입니다. 어린이들은 살아가기 위한 음식과 물, 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배울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말이죠. 오늘 갈라 저녁식사에서 모금한 기금은 유니세프가 전세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맨유와 유니세프의 파트너십은 축구 클럽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었으며, 그동안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40만 파운드를 모금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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