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

UTD 팟캐스트 : 네마냐 마티치

월요일 31 8월 2020 08: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세르비아에서 힘든 환경에서 성장한 축구선수들의 지역 사회 환원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했다.

32세가 된 마티치는 조국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그의 고향인 사바치에 대해 포근하게 말했으나, 지역 사회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오늘날 그곳의 어린 아이들을 위해 더욱 그러하다.

UTD 팟캐스트에 출연한 마티치는 세르비아에서 자신의 고단한 유년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 그의 학교에 화장실이 없었는지를 충격적으로 드러내며, 학생들이 숲에서 용변을 봐야 했다고 말했다.

네마냐는 어린 시절 공동묘지 옆의 투박한 음지에서 축구를 하며 보냈다. 그의 도움은 다음 세대가 그러한 어려움을 보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다.

"나의 자선활동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로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네마냐가 설명했다. 그는 "내가 자랄 땐 훈련할 피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건 피치가 아니라 골과 라인을 넣었을 뿐인데 그걸 피치라고 불렀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 피치를 만들어 그들이 훈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누군가 축구를 하고 싶다면 좋은 조건을 갖춰야 한다."

"물론 학교도 돕고 싶었다. 좋은 학교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우리는 심지어 학교에 화장실도 없었다. 숲의 어딘가로 나가야 했다!"

"아이들은 모든 것을 위한 더 나은 조건, 학교, 훈련,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가질 자격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내 의무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맨유, 첼시 또는 아스널에서 우리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그 돈의 일부를 미래를 위해 써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아이들이 미래의 스타가 될 것이고 그들은 언젠가 같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 피치를 만들어 그들이 훈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누군가 축구를 하고 싶다면 좋은 조건을 갖춰야 한다."

"물론 학교도 돕고 싶었다. 좋은 학교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우리는 심지어 학교에 화장실도 없었다. 숲의 어딘가로 나가야 했다!"

"아이들은 모든 것을 위한 더 나은 조건, 학교, 훈련,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가질 자격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내 의무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맨유, 첼시 또는 아스널에서 우리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그 돈의 일부를 미래를 위해 써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아이들이 미래의 스타가 될 것이고 그들은 언젠가 같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월요일 오후 5시부터 전면적으로 이용 가능한 UTD 팟캐스트의 다른 에피소드에는 마티치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하는 것에 대한 애정에 대해 설명한다. 맨유 경기장은 다른 경기장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네마냐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뛸 때는, 맨유에서 뛸 때도 그렇지만 다른 팀에서 뛸 때도 항상 특별하다"고 말했다. "피치를 밟을 때, 세계 최고의 경기장이라고 느낀다. 역사적인 경기장이다. 다른 구장과는 다른 점이 있다."

"토트넘의 새 구장이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많은 새로운 경기장들이 좋아 보이지만 올드 트래포드는 뭔가 다른 것을 가지고 있다.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특별하다."

"벤피카나 첼시 소속으로 맨유와 경기를 할 때는 항상 동기부여가 됐다. 맨유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서 나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싶어서 항상 잘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 팀들이 우리와 경기를 할 때, 특�� 올드 트래퍼드에서 어떤 기분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구단과 경기할 때 항상 우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더 크다."

다음 시즌에 대비하라! 2020/21 홈 앤 어웨이 유니폼은 현재 유나이티드 다이렉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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