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린델로프

린델로프에서 비디치를 발견하다

화요일 15 1월 2019 12:45

빅토르 린델로프는 2017년 벤피카에서 맨유로 이적한 선수이며, 그의 수비 스타일은 명성이 자자했다. 아마도 비디치 보다는 리오 퍼디난드와 비슷했기 때문이었을 것이고, 스티브 브루스 보다는 게리 팔리스터와 가까웠기 때문일 것이다.

'비단과 강철' 관계에서, 린델로프는 비단을 제공했을 것이다. 볼에 대해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전 무리뉴 감독의 지도 하에서는 그랬다. 솔샤르 대행의 지도 하에서 린델로프는 '문화적인' 모습으로 묘사되었으며, 토트넘과의 경기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 우리의 인식이 '아이스 맨'에서 변화할 것이다. 백 4의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고 쿨한 모습을 보여주던 그가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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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비디치

대부분은 린델로프의 필요로 만들어졌고 허더즈필드 타운에서의 축축하고 바람부는 날씨에서 만들어졌다. 그는 전반전 두 번의 득점을 해내기도 했다. 근본적으로 첫 테스트였다. 그는 안필드에서 제일 마지막 대체선수로 투입되었지만,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는 23분, 필 존스의 부상을 대신해 부름을 받기도 했다. 

리그에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로, 항상 그는 적응했다는 감각으로 보여졌다. 그리고 존 로슬의 골 킥을 막아선 이이기도 했다. 

린델로프가 항상 제 능력을 보여줄 타이밍이 있었던 건 아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2018년 2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린델로프는 녹카트와 겨루던 중 뼈에 부상을 입었고, 프리킥으로 쉬울 수 잇었지만, 공격적인 엣지를 보여주었다. 

린델로프는 어렵지만 공정한 도전들에 두려워하지 않았다. 축구는 거친 태클에 의해 제한되거나 변화할 수 있는 경기이다. 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의 그런 시도들에 고마워하며, 애정을 표한다. 

차분한 스탑퍼인 린델로프는 아마도 더 주의를 끌었을 것이다.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을 때,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와 겨룰 당시에 말이다. 하지만 팬들이 비디치의 태클과 비교한 것이 흥미로웠다. 카일 워커와 겨루는 비디치의 모습과 말이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으며, 소장하고픈 경기력이었다.

어느 누구도 린델로프가 비디치의 클론으로 발전할 것이라 말하지 않는다. 린델로프는 자신에 대해 Inside United에 최근 그는 볼 플레잉 중앙 수비수라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체력적인 능력을 더해, 확실히 유망한 발전을 할 선수임에 틀림없다. 

그의 자신감 있는 드리블은 솔샤르 대행의 오프닝 경기에서 보여졌고, 래시포드를 위해 기회를 만들었던 경기였다. 드리블로 그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린델로프는 아직도 어렵다고 전하며, 영국 내에서 성공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기사는 기자 개인의 의견을 담은 것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